[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447명의 학생선수를 출전시킨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학생선수들은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루지 등 6개 종목에서 뛰며, 경기도의 22연패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1월 23일 종료된 빙상 사전경기에서는 금메달 4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34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빙상 종목에서는 이태성, 박서현, 임리원 학생이 대회 4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학생선수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경기도체육회와 협력해 대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권 체육건강과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