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호수공원과 병점복합타운에 주차타워 2개소를 건립하며 지역 주차난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번 공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편리한 주차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는 송동 724-1, 724-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321면을,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는 진안동 946-6번지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313면을 제공하며, 총 6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동탄호수공원과 병점역 일원에 대규모 주차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주차타워 건립은 지역 교통 체계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대하고,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발돋움을 이어갈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시청 광장에서 자매도시와 연계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오산시의 자매도시인 속초시, 영동군, 순천시, 진도군 등에서 추천한 25개 업체가 참여해 곶감, 젓갈, 전통장, 와인 등 각 지역의 고품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영동군의 곶감·감식초, 속초시의 젓갈류, 순천시의 꽃차·흑염소 진액 등은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2001년부터 매년 두 차례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자매도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자매도시와의 우호를 돈독히 하며, 시민들이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설 명절, 많은 시민들이 장터를 찾아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손잡고 학교 신설 및 시설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은 10일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교육 인프라 구축과 개선을 위한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내삼미동 중학교 설립 ▲세교AI마이스터고 지정 지원 ▲학교 체육관 신설 및 노후 시설 개선을 제시했다. 특히 내삼미동 중학교 설립은 해당 지역에 8600여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예정된 상황에서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강조되고 있다. 세교AI마이스터고는 기존 세교소프트웨어고를 AI마이스터고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학교 기숙사 신설 설계비 반영 등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태다. 이와 함께, 관내 43개 초·중·고교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시장은 "교육 인프라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신설과 시설 개선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체육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고금리·고물가 시대를 맞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소상공인을 위한 전폭적인 금융지원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30억 원, 보증 수수료 지원에 3억 원, 이자차액 보전에 18억 원을 투입하며 총 3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로, 담보 없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5년간 대출을 지원한다.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은 대출 이자 2%를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타 지자체의 1~2년 지원 조건과 비교해 더욱 파격적이다. 올해부터는 시중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가산금리를 낮추고, 제2금융권 대출금리 상한선을 4.9%로 제한해 대출금리 부담을 한층 완화했다. 화성시는 2024년에도 평균 대출금리를 5.18%로 낮추고, 시의 이자 지원을 더해 실질 부담 금리를 3.18%로 줄인 바 있다. 올해도 유사한 수준의 금리 혜택이 예상되며, 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금융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6일 동탄상가를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상인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동탄상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상권의 발전 방향과 새로운 정책적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2015년 등록된 동탄상가는 화성시 동탄지성로 일대에 위치하며, 63개 점포와 138명의 종사자가 활동 중이다. 다양한 품목과 서비스로 월평균 약 9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상권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정 시장은 상인회 윤석복 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직접 만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상인들은 “화성특례시의 지원 사업 덕분에 동탄상가의 매출과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마케팅 지원과 문화 행사 개최의 효과를 강조했다. 이에 정명근 시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지역 경제의 심장이자 공동체의 핵심”이라며 “동탄상가가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된 내용에는 굿마켓 행사 확대, 청년 문화축제 지원 등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5년부터 돌봄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돌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처우개선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는 관내 요양기관 및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 시설장들과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노인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돌봄 현장의 어려움,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설장들은 "종사자 처우 개선이 서비스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오산시는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과 돌봄인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6억8640만 원의 예산을 편성, 관내 76개 시설에서 근무하는 돌봄종사자들에게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4대보험에 가입된 전일제(주 40시간 이상) 종사자로, 근속기간에 따라 월 3만 원에서 5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2023년 7월 제정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및 지원조례’를 근거로 마련됐다. 돌봄노동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처우개선비 지원은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돌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5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생성형 AI 기반 화성형 마음건강 플랫폼 설계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자살예방과 시민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곽매헌 서부보건소장, 전준희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시의원 등 30여 명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AI를 활용한 마음건강 관리 플랫폼 설계안과 자살예방 시장 핫라인의 업무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성시 내 정신건강 서비스의 대내외 환경을 진단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자살예방 핫라인 운영 체계와 시스템 업그레이드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설계용역은 2024년 8월 ㈜한국IT컨설팅과의 계약 체결 후 진행된 연구의 결과물로, 9월 착수보고와 12월 중간보고를 거쳐 이달 말 완료될 예정이다. 곽매헌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자살예방 핫라인 운영 체계에 AI 기술을 접목해 실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들과의 24시간 소통과 공감을 가능하게 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설계를 통해 AI 기반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효율적인 공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최근 신동아건설의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해, 관내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입주 지연 등 입주자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동탄(2) A106·A107블록 사업은 컨소시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법정관리의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동탄(2) A106·A107블록 주택건설사업은 신동아건설 외에도 태영건설, 금호건설, 서영산업개발이 참여하는 컨소시움 사업으로 진행 중이며, 자금 관리는 케이비부동산신탁이 맡아 법정관리로 인한 자금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시공 주간사가 각각 금호건설(A106)과 태영건설(A107)로 지정되어 있어, 현재 공정률 79%(A106)와 78%(A107)를 기록하며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황국환 화성시 주택국장은 “지속적인 건설현장 모니터링으로 입주 지연이나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입주자들에게 안심을 당부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입주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총 4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며,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대폭적인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7억 원(63%) 증가한 규모로, 공동주택 거주민과 근로 노동자의 생활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용시설 개보수(22억6200만 원) ▲노후 승강기 교체(18억1000만 원) ▲경비 및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8000만 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120만 원) ▲공공임대주택 전기료 지원(1억9000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하주차장 화재 예방을 위한 스프링클러 증설, 질식소화포 설치 등 경기도 최대 규모의 안전 예산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적용되는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안을 바탕으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노후 변압기 교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전 설치 등 안전 관련 시설 지원 항목이 신설되었으며, 해당 시설의 경우 경과연수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노후 승강기 교체 지원금은 단지당 최대 1억2000만 원에서 추가 승강기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화성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정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4일 동탄9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관내 29개 읍면동에서 신년인사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주요 성과와 발전 계획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14일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는 새해 덕담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2025년 운영 방향, 2040 도시기본계획 등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 일정은 14일부터 시작해 ▲동탄9동·동탄8동·동탄7동·동탄4동 ▲15일 동탄6동·동탄5동 ▲16일 동탄3동·동탄2동·동탄1동 ▲22일 병점1동·병점2동·진안동·반월동 ▲23일 화산동·기배동·봉담읍 ▲2월 4일 마도면·송산면·서신면 ▲5일 남양읍·새솔동 ▲6일 비봉면·매송면 ▲11일 정남면 ▲12일 팔탄면·장안면·우정읍 ▲13일 양감면·향남읍 순으로 진행된다. 정명근 시장은 “104만 화성특례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