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FC가 프로리그 진출 후 첫 승리를 기록하며 프로구단으로서의 본격적인 도약에 성공했다. 화성FC는 지난 15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북청주FC를 2대 1로 꺾으며 역사적 첫 승을 거뒀다. 이로써 화성FC는 현재 1승 2무 1패(승점 5점)를 기록하며 신생팀의 우려를 떨치고 리그 8위에 올라 순항하고 있다. 이번 승리는 구단 창단 이후 12년 만의 프로리그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성FC는 2013년 35명 규모의 작은 아마추어 구단으로 출발해 챌린저스리그와 K3리그 등에서 꾸준히 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2019년 KEB 하나은행 FA컵에서 경남FC를 꺾고 4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내며 전국적 명성을 쌓았다. 이 같은 성과는 화성특례시의 강력한 행정 지원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결합된 결과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해 구단주로 취임한 이후 프로 진출을 시정 핵심 목표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화성시는 지난해 초부터 △민관 합동 프로추진위원회 구성 △백만화성 붐업 프로젝트 △시민 대상 축구 세미나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프로화를 앞당겼다. 또한,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고위공직자가 주도하는 청렴 강화 조직인 '더 청렴'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25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협의체는 정명근 시장을 단장으로 국장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청렴 정책 추진과 조직 내 부패 예방에 대한 실질적 대응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이 확정됐다. 주요 계획은 ▲격월 정기회의 운영 ▲청렴 실천 서약 및 상호존중 문화 확산 ▲청렴 이음 챌린지 운영 ▲맞춤형 청렴교육 강화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기본 조례 제정 등이다. 화성시는 부서별 청렴활동 실적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이를 성과지표에 반영해 우수 부서와 공무원에 대한 포상도 실시할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비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패널티를 강화하겠다"며 "특례시에 걸맞은 공직윤리 확립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25일 오색둘레길과 그린케어숲공원 인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그린케어숲공원 부설주차장'을 개장했다. 새로 조성된 주차장은 LH의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해 총 82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주차면은 일반 31면, 버스 5면, 장애인 5면, 전기차 4면, 확장형 31면, 경형차 6면으로 구성됐다. 면적은 약 5000㎡다. 주차장에는 CCTV, 주차 차단기, 공원등 등 주요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돼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그린케어숲공원과 오색둘레길은 주말마다 등산객과 방문객이 몰리는 오산의 대표 명소로, 그간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주차장 조성에 나섰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시의원, 오산도시공사와 LH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안전 시스템을 스쿨존과 공영버스에 도입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AI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을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적용 중이다. AI CCTV와 안전차단기를 통해 어린이의 무단횡단, 돌발행동을 감지하고, 교통정보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관리를 수행한다. 현재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 36곳에 설치돼 있다. 보행 신호에 따라 안전바가 자동 작동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공영버스에도 ‘AI 안전운전 솔루션’을 적용해 2023년부터 운전자들의 위험 운전 행동을 실시간 분석하고 개선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영상인식 기술을 통해 안전거리 미확보, 차선이탈, 전방 충돌 위험 등 38가지 이상 운전행태를 분석하며, 매월 리포트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 안전운전 지표가 향상됐다. 이러한 성과로 화성시는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4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2023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시는 오는 6월 18일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2027년 또는 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에 나섰다. 시는 1989년 시 승격 이후 단 한 차례도 대규모 도 체육대회를 개최한 적이 없어, 이번 유치를 통해 도시 위상 제고와 체육 인프라 확대의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난 21일 대회 유치 실사차 방문한 경기도체육회 실사단에 대회 운영 계획, 예산 확보 방안, 수송 및 숙박 대책 등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설명했다. 유치 프레젠테이션에는 강현도 부시장이 직접 나서 ▲유치 필요성 ▲도시 현황 ▲대회 운영안 ▲개최 효과 등에 대해 발표했다. 강 부시장은 오산천을 활용한 개회식 개최 계획과 더불어, 바가지요금 방지, 셔틀버스 운영, 지역 상권 연계방안 등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도 함께 제시했다. 오산시는 평균 연령 41.1세의 젊은 도시로,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은 점을 강조하며 대회 유치의 당위성을 부각했다. 특히, 대회 개최가 엘리트 체육 육성뿐 아니라 낙후된 체육시설 정비와 신설을 이끌 기회가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권재 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앞두고 도시 성장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이끌 기회”라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모든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신장2동 내삼미동 일대에 복합문화시설인 ‘신장2동 문화가족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미니어처빌리지 및 유수지 공간을 연계한 문화벨트 조성 계획도 본격화된다. 도서관은 내삼미동 907번지 잔디광장 부지에 들어서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00억 원 이내이며, 연면적 3060㎡ 규모로 계획됐다. 내부에는 자료열람실, 문화교육공간, 디지털자료실, 사무공간 등이 포함되며, 가족 단위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핵심 과제로,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대비 및 공공문화 인프라 확충이 주요 목적이다. 특히, 오산미니어처빌리지와 연계한 콘텐츠 다양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기존 모형 중심 전시에서 만화, 캐릭터, 피규어, 프라모델 등으로 콘텐츠 영역을 확장하는 방향이다. 또한, 도서관 인근 유수지 공간에는 조각공원과 문화·체육공원 조성도 논의 중이다. 지형을 활용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도 함께 검토된다. 오산시는 오는 3월 25일 관계 기관 및 전문가 회의를 열어 도서관 건립 및 문화벨트 조성의 구체적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20일 공주시청에서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역사·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 도시 시장을 비롯해 민간단체 및 지자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두 도시는 백제의 역사적 유산을 공유하는 도시로, 이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오산시는 백제 온조왕 시기 축성된 것으로 알려진 독산성과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세마대지를 보유하고 있다. 공주시는 공산성과 무령왕릉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역사문화 중심지다. 이러한 공통점을 기반으로 양 도시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협약에는 ▲지역 관광 활성화 공동 추진 ▲역사·문화·예술 교류 확대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관광지 입장료 감면을 통한 상호 방문 촉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과 공주가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정책 공유, 관광지 입장료 감면, 특산물 직거래 등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최원철 공주시장도 “이번 협약이 두 도시 간 활발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다회 헌혈자의 공헌을 인정해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내 전혈 최소 1회를 포함해 총 3회 이상 헌혈한 시민이다. 감면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간 화성시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문화·체육시설 사용료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할인 적용 시설은 화성그린환경센터, 동탄복합문화센터, 근로자종합복지관, 화성시여성비전센터, 화성시청소년수련관, 화성국민체육센터 등 70여 곳이다. 신청자는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 자격 검증 후 증명카드를 발급받으며, 지원 기간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1년이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신청을 받아, 화성시에서 창업한 지 6개월 이상이고 2024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9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 개선(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소화·방범 설비, 살균·소독기 설치) ▲시스템 개선(키오스크, 스마트오더, POS 기기 및 프로그램, CCTV 기기 및 프로그램 도입)으로 나뉜다.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두 분야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단, 지원 금액 초과 비용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확인한 후, 기배동행정복지센터(화성시 기안남로 62) 방문 접수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소상공인성장센터 우편 접수로 진행된다. 문의는 한국생산성본부 또는 화성시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9일 화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을 격려하고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현재 화성시 의용소방대는 32개 대, 8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화재·재난 현장에서 소방업무를 보조하고, 재난 예방 홍보·시민 안전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소방공무원 51명, 의용소방대원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 신규 의용소방대 발대식 등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의용소방대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정명근 시장은 “재난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이 화성시의 위기 대응력을 높였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서신 여성의용소방대, 다문화전문 의용소방대 등 신규 대원의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정 시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문 대원들의 활약으로 화성의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화성시 의용소방대는 올해도 화재 진화 및 순찰, 재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