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29일 처인구 원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합동설명회를 열고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시행자인 ㈜제삼용인테크노밸리가 지난 20일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근거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단지 조성의 주요 내용과 추진 일정,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제시했다. 용인시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관련 서류는 오는 3월 3일까지 시 기업산단입지과와 원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민 의견은 공람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는 용인도시공사와 한화솔루션,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설립한 ㈜제삼용인테크노밸리가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민관합동으로 추진하는 개발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2천794억 원, 면적은 26만378㎡ 규모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단지는 인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연계해 반도체 소재·부품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 ‘2026년 달라지는 용인생활’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보건·복지·여성 ▲경제·산업·농정 ▲교육·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교통 ▲환경·기후·위생 ▲일반행정 등 6개 분야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52개 주요 정책이 담겼다. 보건·복지·여성 분야에서는 생계급여와 주거급여 기준이 상향 조정되고,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기초급여가 인상된다. 2026년 3월부터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새롭게 시행된다. 경제·산업·농정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코칭 등을 지원하고, ‘용인IP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을 돕는다. 교육·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이 확대 운영되고, 시민 대상 반도체 교육이 새롭게 추진된다. 보정도서관 개관과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재개관, 파크골프장 조성 등 생활 밀착형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도시·주택·교통 분야에서는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오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 전 과정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기존 비공개 내부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시민에게 전면 공개되는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핵심 사업과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관광 육성 등 안성시 핵심 정책과 국정과제 연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보고회는 ▲2일 담당관·보건소(09:40) ▲3일 행정안전국(09:00) ▲4일 복지교육국(09:30) ▲5일 도시경제국·문화예술사업소(09:30) ▲6일 주거환경국(13:30) ▲9일 농업기술센터(15:00)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뿐만 아니라 전 부서 직원이 함께 참여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관심 있는 부서의 업무보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개방성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오는 31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이 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2부시장과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겨울철 야간에 열리는 행사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관리 책임체계 ▲질서 유지 및 관람 동선 관리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및 의료 지원 ▲청사 개방과 화장실 이용 방안 ▲야간 행사 대비 간이 조명 설치 등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특히 야외음악당 계단 등 조명 부족 구간에 대한 추가 조명 설치, 응급 상황 발생 시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체계 구축, 경찰·소방과의 협력을 통한 긴급 대응 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아울러 행사 주최 측과 사전 협의를 통해 시민 안전 대책을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여는 행사이지만, 시는 시민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적인 안전관리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한파 속 야간 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시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계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1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지역 간 단절된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섰다. 지금까지 미양면 주민들이 공도읍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이 전무해 장보기, 병원이용, 행정업무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노선 신설은 두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 운행되는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에서 출발해 미양면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복귀하는 왕복 구조다. 하루 4차례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대와 생활수요 시간대를 고르게 반영해 주민 편의가 극대화되도록 편성됐다. 특히 공도읍으로 출근하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도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똑버스는 일반 시내버스와 달리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할 경우 ‘똑타’ 앱 또는 콜센터(1688-0181)를 통해 사전에 예약해야 탑승이 가능하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2월 한 달간 최대 20%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우선 안성사랑카드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조정하고, 1인당 월 충전 한도 역시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충전한 금액의 10%를 소비지원금(캐시백) 형태로 추가 지급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소비지원금은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되며, 인센티브와 합산하면 개인당 최대 1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해당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혜택은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명절 특수를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가 시민 가계에는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주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따뜻하게 웃을 수 있는 설 명절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에 반대하는 시민 6만1천여 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하며 정부에 시민들의 뜻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인 27일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림1·2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와 정상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6만1천여 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에게 박스째 전달했다”며 “20여 일의 짧은 기간에 6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뜻을 잘 헤아려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올해 1월 초부터 20여 일간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의 정상적인 추진과 새만금 등 지방 이전 반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두 반도체 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 일반산단 투자 규모를 600조 원으로 확대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투자 규모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용인시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관련 사업의 계획대로 추진을 요청했다. 이 시장이 전달한 서명부에는 지난 1월 초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 6만 894명의 서명이 담겼다. 소상공인과 농민, 여성단체, 교육 관련 단체, 공동주택 거주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짧은 기간에 6만 명이 넘는 시민이 서명에 참여한 것은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주장에 대한 용인 시민의 단호한 의지”라며 “시민들의 뜻을 정부가 무겁게 받아들여 달라”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서명부와 함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차질 없는 조성을 요청하는 자료도 전달했다. 반도체 산업은 속도가 경쟁력이라며, 국가 차원의 전략 산업은 정부가 수립한 계획과 로드맵에 따라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히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정부가 지정한 국가산단 가운데 유일하게 계획 승인을 받은 사례라는 점을 언급하며, 범정부 차원의 추진단 회의를 조속히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는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요청했다. 이번 건의에는 안성시를 비롯해 성남시, 광주시, 용인시, 화성시, 충북 진천군, 청주시 등 7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들 지자체는 중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 필요성에 공감하고 민자적격성 통과를 포함한 사업 추진 의지를 정부에 전달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과 청주공항 등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안성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도권·충청권 간 물류 연계,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지자체 대표들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해당 노선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 교통 인프라로서 지역 간 이동 편의성 향상과 생활권 통합, 국가균형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공동건의문 전달과 함께 철도와 도로 등 교통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순한 교통 사업을 넘어 안성의 철도 시대를 여는 핵심 과제”라며 “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롯데몰 수지점 1층 로비에서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용인특례시와 롯데몰 수지점, 용인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일자리 사업이다. 세 기관은 지역사회 공익 실현과 자활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팝업 스토어를 매 분기마다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스토어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방문객들은 조아용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조아용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자활사업이 지속 가능한 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