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관내 6개 대학과 손잡고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협의체’ 구성에 나섰다. 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강남대,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예술과학대, 한국외국어대와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관학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8일 열린 킥오프 회의의 후속 조치로, 시와 대학 간 협력을 공식화하고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시와 6개 대학은 ▲대학 간 공동 협력사업 추진 ▲반도체고(2027년 개교 예정)와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국·도비 공모사업 공동 대응 ▲반도체 진로체험 기회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은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서 인재 수요가 많다”며 “대학들이 창의적인 사업을 제안해주면 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과 대학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반도체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 양성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동신 일반산업단지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시민 서명운동에 19일 돌입했다. 시는 앞서 6월 9일 산업단지 승인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하며 인허가 절차에 착수한 바 있다. 해당 단지는 총 157만㎡ 규모로, 674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7년 착공해 203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명운동은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안성시 농업진흥지역 전체의 약 1%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산단 조성 시 총 1만6천 명의 고용과 약 2조4400억 원의 생산유발, 9900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예상되며, 평택·용인과 연계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 안성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명은 시청 누리집 QR코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의 참여가 곧 안성의 미래”라며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이 사업의 필요성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제2 일반산업단지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산단 주차장 조성공사’가 준공됐다. 안성시는 19일 준공식을 열고 총사업비 29억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290면 규모의 주차장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주차장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가 빈번했던 지역으로, 이번 조성으로 근로자와 방문객의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시는 2024년 8월 공사에 착공해 2025년 7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약 1만3천㎡ 부지에 대형차 진입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산업현장의 숙원 해결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과 기업활동 지원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는 19일 경기도 주재로 열린 ‘여름철 재난 대비태세 점검 시군 단체장 영상회의’에 참석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황을 보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해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상황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과 우수관의 단면이 토사와 퇴적물로 막혀 농경지 침수가 반복되고 있다”며 “침수 예방을 위해 주요 하천과 소하천, 우수관로에 대한 준설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선제적 조치를 위해 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의 예산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안성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천 정비와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10년간 동결해 온 상수도 요금을 오는 7월 최종 인상한다. 이번 조정은 2023년부터 추진해온 3단계 인상의 마지막 절차로, 시는 안정적 급수체계 구축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가정용은 톤당 750원에서 840원으로, 일반용 1단계는 1290원에서 1440원, 2단계는 1830원에서 2040원으로 오른다. 욕탕용은 1410원에서 1570원으로 인상된다. 시는 상수도 시설 개량, 노후관 교체, 송·배수관 정비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기적으로 상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가검침, 문자고지, 자동이체 할인, 복지감면, 누수·재난 감면 등 다양한 감면 제도도 운영 중이다. 또한 2021년부터 도입된 무선 원격검침 시스템을 2030년까지 80% 확대해, 누수 감지 등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인상은 시민 생활에 필수적인 급수서비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18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5년 제2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반도체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플랫폼시티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산업용지 확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RISE 사업 추진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반도체산업 관련 전문가와 공직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3년 출범한 1기 활동에 이어 올해 3월 2기로 재구성돼 정책, 기업지원, 인재양성, 인프라 등 4개 분과에서 18명이 활동 중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고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2022년 민선 8기 출범 이후 ‘반도체클러스터 추진단’을 구성하고, 반도체 산업 기반 구축과 기업 지원정책 수립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해까지 ▲용인시 반도체 육성 종합계획 ▲인재양성 계획 수립 ▲기업 유치 원스톱 서비스 방안 등을 제안한 바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19일 관내 대형 공사현장 두 곳을 대상으로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국제물류 4.0 물류단지 외 기반 시설 공사’와 ‘은화삼 지구 기반 시설 공사’로, 침수나 토사 유출 등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배수시설 정비 상태, 도로 법면 방수포 및 흙막이 설치,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했다. ‘국제물류 4.0’ 사업은 처인구 고림동 일원 국지도 57호선 연장(2.5km)을 통해 물류단지 진입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지난 2월 착공됐다. ‘은화삼 지구’는 국도 45호선 상 복개 496m 구간과 반방음터널 169m를 설치하는 공사로, 2024년 9월 착공됐다. 시는 장마철 이전까지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우기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공사현장 전반에 대한 관리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시민이 다양한 정책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QR로 정책 한눈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검색이나 앱 설치 없이 QR코드만으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임신·출산·양육 ▲청년정책 ▲중소기업 지원 ▲소상공인·골목상권 ▲생활 정보 ▲모자보건사업 등 7개 정책 분야를 안내한다. 시는 시청과 구청,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46개 민원실에 홍보배너를 설치하고, 도서관·보건소에 안내문을 비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시 홈페이지 메인 화면 배너와 시보 ‘용인소식지’에도 관련 정보를 싣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시민 누구나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행정을 확대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는 ‘202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먹거리부스 운영과 관련한 사전설명회를 23일 오후 3시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3층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축제 부스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푸드트럭, 사회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 계획과 절차를 사전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2024년 대비 변경사항 ▲2025년 부스 운영방안 ▲입점 조건 ▲운영자 준수사항 등이 안내되며, 참가 업소의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먹거리부스 모집공고는 7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3층 사무실에서 현장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 희망 업소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도 적극 반영해 위생적이고 질 높은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모집공고 내용은 7월 1일부터 안성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축제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2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오는 10월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는 17일 여름철 장마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상청의 장마철 강수량 증가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진행됐다. 특히 2020년 집중호우 당시 큰 피해를 입은 죽산천과 구교천 일대를 중심으로 안전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안성시는 현장 내 복구사업 진행 상황,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 안전관리 체계 구축 여부, 현장 위험요소 등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필요 시 추가 안전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돌발성 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향후에도 재해복구사업장뿐 아니라 취약지역 전반에 걸쳐 정기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