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청나래’ 사업을 2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나래는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9~39세 수원 청년에게 정장 상·하의와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를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대여는 1인당 연 3회까지 가능하며, 1회 대여 기간은 4일이다. 3회 이상 대여하는 경우에는 대여료를 할인해 준다. 정장 대여는 장안구 ‘슈트바인’, 권선구 ‘보이드 턱시도&수트 렌탈’, 팔달구 ‘디에리스’와 ‘슈트패브릭’, 영통구 ‘슈트갤러리’ 등 총 5개 지정 업체에서 이뤄진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수원청년포털에서 ‘청나래’ 배너를 통해 예약한 뒤 해당 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대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나래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창작자)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2일까지다. 시흥시를 알리는 크리에이터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흥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직접 시흥시의 관광·문화·특산품 등 지역 자원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시흥시를 주제로 한 롱폼 영상 1편과 쇼츠 영상 1편 등 총 2편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완성된 영상은 시흥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교육은 유튜브 채널 운영과 브랜딩,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가 맡아 3월부터 5월 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차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수업 외에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브랜딩과 채널 확장 관련 특강이 함께 운영된다. 신청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우수자 순으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판교·분당을 중심으로 한 효자업종에서 발생한 지방소득세 증가에 힘입어 경기도 내 지방세 징수 실적 1위를 기록했다. 2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지방세 징수액은 2조7679억 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시·군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시세 징수액은 1조6580억 원이며, 지방소득세가 8천710억 원으로 52.5%를 차지해 도내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지방소득세 항목별로는 특별징수분이 396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법인소득분 2974억 원, 양도소득분 922억 원, 종합소득분 847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특별징수분은 분당·판교 지역의 입지 여건과 산업 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고소득 근로자와 기업이 집중돼 있으며, 임금 상승과 금융업계 원천징수액 증가, 제2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 확대에 따른 근로자 수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법인소득분 지방소득세 역시 성남시 산업 경쟁력을 보여준다. 정기 신고 기간 동안 상위 200개 법인이 납부한 세액은 2072억 원으로, 전체 법인 납부 세액의 약 75%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온라인 정보 제공업이 24%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서한을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각각 발송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 명의의 서한에서 해당 사업이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국책사업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계획된 노선 중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에서 공사와 운영 과정 중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해당 지역이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철도 노선이 인접해 통과할 경우 주민 주거환경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고 밝혔다. 법적 기준 충족 여부와 관계없이 주민들이 체감하는 소음·진동에 대한 불안과 민원이 큰 상황이라고도 덧붙였다. 성남시는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주거지역 특성을 고려한 강화된 소음·진동 저감 기준 적용 △저소음·저진동 궤도 구조와 방진매트 설치 등 기술적 대책 검토 △야간 공사 최소화와 저소음 공법 적용을 포함한 공사 현장관리 계획 수립 △운영 단계 상시 소음·진동 모니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참가요강을 확정하고 선수 등록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포함한 17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전문체육대회다. 선수 등록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다. 대회 출전을 위해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과 대회운영시스템에 모두 선수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선수 등록 접수는 각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진행되며, 선수와 관계자는 소속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등록 절차와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의 경기력 향상과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선수 등록 기간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또 “개최지 광주시를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도 가맹단체가 협력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2026년 4월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에 폭설 예보가 내려지면서 시가 1일 저녁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투입했다. 시는 2일 새벽까지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일 오후 6시부터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장비 116대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있다. 특히 고가차도 등 결빙 위험 구간은 2회에 걸쳐 제설제를 살포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야간 기온 하강에 따른 결빙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상황 종료 시까지 건설정책과 도로정비팀을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이어간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2일 새벽까지 도내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일 오후 5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저녁부터 2일 오전 사이 경기도 전역에 3~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일부 지역은 시간당 5cm의 강설이 예상된다. 현재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중심으로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등 총 19개 분야 인력이 상황관리 총괄반을 구성해 대응에 돌입했다. 또한 6개 권역별 제설제 사전살포 개시시간을 명시한 ‘사전제설 개시정보 운영모델’에 따라 선제적으로 살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각 시군에 공문을 보내 ▲주말 야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지하철역 등 생활밀착 공간 후속제설 ▲적설취약구조물 사전 점검 및 대피 통제 ▲작업인력 안전관리 강화 ▲치매환자·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를 지시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일요일 밤과 월요일 출근길 혼잡을 막기 위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의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가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도시정책 철학과 미래비전을 직접 듣고 공감대를 나누며 수원 행정 변화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장은 오전 일찍부터 몰린 시민들로 로비와 통로가 가득 찼고, 도서 판매대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무대와 포토존을 오가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참석자들은 책을 들고 환호하며 지지를 보냈다.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행사보다 수원의 도시비전과 행정 철학을 공유하는 성격으로 진행됐다. 축사에 나선 정치권 인사들은 이 시장의 도시설계 전문성과 정책 추진력을 강조했다. 추미애 국회의원은 “이재준 시장은 도시설계 전문가이자 섬세한 행정가”라며 “수원이 전국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도시를 바라보는 시장의 관점이 독보적이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안민석 전 의원은 “30년 가까이 지켜본 이재준은 비전과 추진력을 겸비한 리더”라고 소개했다. 김병주 국회의원은 “능력·비전·도덕성 모두 검증된 정치인”이라며 “수원을 세계 중심 도시로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세계도시 수원으로 나아가는 의지가 책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포천, 안산, 화성에서 총 68호 규모의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건설에 착수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 말 매입 약정을 체결한 물량에 대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천 선단동 12호 ▲포천 신읍동 16호 ▲안산 본오동 20호 ▲화성 진안동 20호 등 4개 지역에서 추진된다. 해당 주택은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GH가 준공 후 매입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약정형 매입임대는 기존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일반 매입임대와 달리, 신축 예정 민간 다세대주택에 대해 GH가 사전 매입을 약정하고 직접 품질 관리를 하며 공사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공공의 품질관리가 이뤄지는 만큼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입주 대상은 저소득가구, 청년, 신혼부부 등으로,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되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민간사업자 중 해당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 청약정보 메뉴 또는 콜센터를 통해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월 31일 밤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 현장을 끝까지 지키며 안전 점검과 대응 체계를 직접 챙겼다. 이 시장은 행사 도중 안전사고나 돌발 상황에 대비해 시 재난지휘차량을 현장에 배치하고, 소방·경찰·주최 측과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시청 1층과 지하 1층을 한파 쉼터로 개방하고, 간이 조명 7기와 구급차·간호사를 현장에 대기시키는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도 시행했다. 촛불문화제는 식전 공연을 포함해 약 2시간 동안 차분하게 진행됐으며, 불상사 없이 종료됐다. 행사장 질서 유지를 위해 주최 측은 구역별 안전요원을 배치했고, 소방 당국은 비상출동 체계를 가동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낭독한 결의문 낭독에 귀를 기울이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흔들려선 안 된다”는 의지를 밝힌 시민들의 목소리에 격려를 보냈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 종료 후 “기온이 낮은 밤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단호한 태도로 지역의 뜻을 밝혀 주셨다”며 “용인에서 차근차근 추진 중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메가 클러스터가 외부 주장에 흔들리지 않도록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