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공천 5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단수 신청 선거구 20곳의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경기도당은 선거구 변동 가능성이 낮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남은 단수 신청 지역도 추가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7일 광역의원 공천 5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단수 신청 선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20개 선거구가 포함됐다. 경기도당은 이번 발표에 대해 단수 신청 선거구 일부를 우선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이와 함께 아직 추가로 발표할 단수 신청 선거구가 남아 있으며, 선거구 변동 가능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단수 심사 결과는 광주시제2선거구는 임창휘, 광주시제3선거구는 이자형이 이름을 올렸다. 구리시제2선거구는 임창열, 김포시제1선거구는 최명진, 김포시제2선거구는 채신덕, 김포시제3선거구는 신명순, 김포시제4선거구는 김철환으로 각각 발표됐다. 남양주시제1선거구는 이건희, 남양주시제2선거구는 유병수로 정리됐다. 성남시는 제1선거구 문승호, 제3선거구 전석훈, 제4선거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정부가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올리면서 수원특례시가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에너지 절약과 교통 수요 관리를 위한 조치로, 위기 경보 해제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수원특례시는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발령에 맞춰 8일부터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일부 공영주차장에서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다. 경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포함된다. 운행 제한은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5부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예외 차량도 있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와 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차량은 제외된다. 임산부나 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차와 수소차 등 환경친화자동차도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긴급·의료·보도·외교·경호·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과 생계 유지를 위해 필요한 생계형 차량도 5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한 창구에서 관리하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접수부터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 공무원이 관리하는 방식으로, 복합민원 처리의 속도와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안양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방침에 맞춰 마련됐다. 민원인이 인허가 등 복합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여러 부서를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민원 처리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무게를 뒀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민원 처리 전반을 총괄하면서 부서 간 협의를 조정하고 처리 일정을 챙기는 역할을 맡는다. 민원인은 이 제도를 통해 한 곳에서 상담과 접수, 처리 결과 안내까지 연계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우선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기업·위생·환경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를 운영한다. 실무 경험이 많은 관련 부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선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안양시는 지난 6일 오후 5시 시민봉사과장 주재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조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HU프런티어 어워즈’를 처음 도입하고 첫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올해 신설한 ‘HU프런티어 어워즈’ 첫 수상자 3명을 선정해 7일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행으로 공사 발전에 힘을 보탠 직원을 선발해 격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 우수 성과 공유를 위한 인사 제도 성격을 담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부서와 개인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선발 심의위원회 심의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공사는 각 수상자가 업무 현장에서 책임감과 전문성, 문제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수상자들은 체계적인 예산 운영, 공영버스 노선 운영 안정화, 공영버스 안전운행 등 주요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낸 인물들로 평가됐다. 단순히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선제 대응과 협업, 시민 중심 서비스 개선 노력이 함께 반영됐다는 점도 이번 선정 배경으로 제시됐다. HU공사는 이번 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맞춰 군포시와의 공공 소각 협력과 신규 자원회수시설 확충을 축으로 한 대응책을 내놨다. 단기적으로는 지방정부 간 공동 이용으로 처리 공백을 줄이고, 중장기적으로는 하루 380톤 규모 신규 시설과 에너지 생산 체계를 갖춰 자원순환경제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직매립 금지 시대 대응을 위한 광명시 폐기물 처리 대책’ 정책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브리핑에 나선 서환승 친환경사업본부장은 “광명시는 직매립 금지 시대를 맞아 폐기물 정책을 상생과 순환경제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고 있다”며 “폐기물을 자원으로 바꾸고 환경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우선 군포시와의 협력을 앞세워 생활폐기물 처리의 불안정성을 줄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 3월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 소각 협약’을 맺고 공공 소각시설 공동 이용 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은 두 도시 자원회수시설 가운데 한 곳이 정기점검이나 현대화 사업, 비상상황 등으로 가동을 멈출 경우 다른 한 곳이 여유 용량 범위 안에서 폐기물을 맡아 처리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한약재 150건을 점검한 결과 7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전량 유통이 차단됐다. 곰팡이 오염과 다른 약재 혼입, 비약용 부위 혼입 등이 확인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도에서 유통된 한약재 150건을 대상으로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7건이 기준에 미달해 회수·폐기 조치가 이뤄졌다고 7일 밝혔다. 전체 점검 대상 가운데 부적합 판정을 받은 비율은 4.7%다. 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에 대해 관련 기관에 내용을 통보하고, 회수와 폐기 등 행정조치가 진행되도록 했다. 한약재 관능검사는 한약 원재료의 기원과 형태, 이물 혼입 여부, 건조 상태, 포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다. 검사에는 한의사와 약사, 한약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관능검사 위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한약재의 성상과 이물 혼입 여부, 건조 상태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부적합 사례를 보면 기준 크기를 넘는 줄기가 섞인 경우가 2건, 다른 약재가 섞인 경우가 2건이었다. 또 비약용 부위 혼입 1건, 주피를 제거하지 않은 사례 1건, 곰팡이 오염 1건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올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K-미식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수원 통닭거리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광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행리단길 등을 묶은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표 관광콘텐츠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수원특례시는 ‘2026년 K-미식벨트 조성 사업’ 가운데 치킨벨트 분야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은 지역 대표 식재료와 미식 흐름을 반영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고도화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국가 공모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4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치킨 분야 대상지로 이름을 올리며 국비 50%가 포함된 총 1억원 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수원문화재단, 민간 여행사와 협력해 ‘치킨과 함께하는 수원 K-헤리티지 미식여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궁동 통닭거리와 수원화성, 화성행궁, 행리단길 등 주변 관광자원을 함께 엮어 먹거리와 체험, 문화가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행궁동 통닭거리 자체를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은 첫 공식 굿즈 10종을 선정했다. 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를 통해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인증마크 부여와 전시·홍보·판매 지원으로 지역 굿즈 산업 육성에 나선다. 수원시는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 첫 인증 상품 10종을 발표했다. 이번 인증제는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상품을 발굴해 도시를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개발한 상품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업체 제안 발표를 겸한 실물심사로 이뤄졌으며, 디자인 완성도와 지역성, 상품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10개 상품을 선정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상품은 이상공작소의 ‘수원담은 책갈피’, 정지영커피로스터즈의 ‘커피 드립백’, 봄날애공방의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 아웃사이트의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 도예공방공기의 ‘점심다휴’, 스튜디오 수의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 양알마의 ‘우리동네, 수원산책’, 아트딜리버리의 ‘탐색 기와파우치’, 케이티스포츠 케이티위즈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의 출발점으로 제시됐다. 수원시는 정조의 효심과 개혁 의지를 담아 축성된 수원화성이 도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문화유산인 만큼, 성곽길과 행궁 탐방이 수원 여행의 첫 일정으로 손꼽힌다고 소개했다. 수원화성 성곽길은 총연장 5.4㎞로, 원하는 구간에서 자유롭게 출발하고 마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성곽 전체가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어 반나절이면 주요 구간을 둘러볼 수 있고, 시간과 체력에 따라 구간별로 나눠 걸을 수도 있다. 반나절 코스로 걷는 수원화성 성곽길 창룡문에서 장안문을 지나 화서문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비교적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코스로 꼽힌다. 성곽 안쪽의 오래된 마을 풍경과 바깥쪽 도심 풍경이 함께 어우러지고, 용연과 방화수류정, 화홍문 등 수원화성의 대표 경관도 만날 수 있다. 다만 방화수류정은 내년 말까지 보수공사가 예정돼 있어 정자에 오를 수는 없고 성곽 위에서 용연을 내려다보는 방식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오르막이 부담스러운 방문객이라면 북수문인 화홍문에서 화서문까지 이어지는 평탄한 구간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축성 당시 ‘평지북성’으로 불린 이 일대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문화재단이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한내천과 소하 상업지구 일대에서 ‘2026 한내천 봄꽃축제’를 연다. 벚꽃과 개나리가 어우러진 한내천을 배경으로 포토존, 버스킹 공연, 피크닉 공간, 플리마켓, 화훼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광명문화재단은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대표 봄 축제인 한내천 봄꽃축제를 올해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축제 장소는 한내천 일원과 소하 상업지구이며,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봄꽃’ 주제를 한층 강조한 구성으로 꾸려진다. 광명시민정원사 협동조합이 참여해 봄꽃을 활용한 테마 포토존을 조성하고,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화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축제장은 낮과 밤 분위기를 달리하며 다채롭게 채워진다. 낮 시간에는 한내천 일대에서 봄꽃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이 운영되고, 공예품과 꽃, 화분 등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상시 진행된다. 저녁에는 축제 분위기가 한층 짙어진다.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고, 포차거리가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공연을 곁들인 봄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광명문화재단은 한내천 봄꽃축제가 해마다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