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소득 수준이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1분기 대상은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 출생한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최근 3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2001년 1월 2일부터 2001년 4월 1일 사이 출생자는 이번 분기가 신청 가능한 마지막 기회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기존 신청자 가운데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접수되지만, 개인정보 변경 사항이 있으면 기간 내 수정해야 한다. 광명시는 연령과 거주 기간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4월 20일경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사랑화폐는 지역 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사업장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경기도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며, 온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미디어 방송국 ‘흥텐TV’의 예능국·보도국 신규 단원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흥텐TV는 지역 청소년·청년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플랫폼이다. 2025년 12월 기준 구독자 5200여 명, 자체 제작 콘텐츠 77편, 누적 조회수 46만 회를 기록했다. 예능국은 콘텐츠 기획과 출연을 담당하는 크리에이터 분야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0세 이하 청소년·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보도국은 기사 작성과 누리소통망(SNS) 편집 활동을 맡는다. 관내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3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재단 정책과 지역 소식을 청소년·청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게 된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과 청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지역 이야기를 담아내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토지 매각 공모가 지난 2월 유찰됨에 따라 일부 조건을 조정해 재공모에 나선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재공모에서는 1구역(1만4986㎡)의 종합시공능력평가순위(토목건축) 기준을 기존 50위 이내에서 150위 이내로 완화했다. 참여 문턱을 낮춰 중견 건설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 제안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대상지는 월곶신도시 일반상업지구인 월곶동 995번지 일원 1만9140㎡ 규모다. 1구역(1만4986㎡)과 2구역(4천154㎡)으로 나뉘어 공급된다.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으로, 단기간 내 사업 추진이 가능한 입지로 평가된다. 시는 주거·상업·업무·생활 사회기반시설(SOC) 기능을 결합한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는 사업 제안서 평가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지 활용도 ▲사업계획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 ▲재무 건전성 ▲공공기여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종합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참가 희망 사업자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에 방문해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일정은 3월 20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접수는 비대면과 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기본직불제도와 친환경농업직불, 경관보전직불 등 선택직불제도로 구분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년도와 비교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별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규 신청자, 농업법인,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자 등은 대면 접수 대상이다. 기본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면적 0.5헥타르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면적과 관계없이 연 130만 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 면적이 넓어질수록 단가가 구간별로 낮아지는 방식이다. 지급 단가는 전년도와 동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의 3대 기본 원칙과 15개 세부 과제를 담은 도민 정책권고문을 수록한 도민참여 공론화 백서를 발간했다. 1일 도에 따르면 이번 백서는 ‘도민 목소리로 완성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추진한 2025년 도민참여 공론화의 전 과정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공론화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경기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필요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절차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토론회 1회, 이해관계자토론회 1회, 권역별토론회 2회를 거쳐 도민대표회의로 이어지는 단계적 숙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도민대표회의에는 약 210명이 참여했으며, 무작위선정과 공개모집을 병행해 구성했다. 청소년 10명도 포함해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반영했다. 도민대표회의는 ▲지역 간 돌봄 격차 완화 ▲이용 절차와 과정의 편의성 제고 ▲지역 돌봄 공동체 문화 및 돌봄 경제 생태계 조성 등 3대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정책 권고문을 채택했다. 세부 과제로는 돌봄 불균형 해소, 의료 기반시설 취약지역 맞춤 지원, 통합돌봄 이용 절차 간소화, 돌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디저트류 조리·판매업소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689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소비기한이 지난 스낵류를 판매한 업소 등 5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등 유행 디저트 판매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상시 관리 인력이 없어 식품 안전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무인식품판매점을 포함해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디저트류 조리·판매업소와 무인식품판매점 689개소다. 점검 결과 무단으로 영업장을 넓혀 시설기준을 위반한 식품접객업소 1곳과 소비기한이 지난 스낵류를 진열·판매한 무인식품판매점 4곳이 확인됐다. 도는 해당 시군에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정연표 식품안전과장은 “최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안전한 소비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위생 관리의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평택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지정되면서 향후 5년간 국고보조사업을 우선 지원받게 됐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평택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되면서 수질 개선을 위한 재정적·행정적 기반이 마련됐다. 평택호는 총저수용량 약 1억 톤 규모로 1973년 홍수 방지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대형 저수지다. 그러나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확대로 생활하수, 산업폐수, 비점오염원 유입이 늘면서 총유기탄소(TOC) 기준 평균 4등급 수준까지 수질이 악화됐다. 도는 2019년부터 평택시와 함께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 지정계획 통보 이후 충청남도,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를 이어가며 최종 지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지정으로 평택호는 5년간 국비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도와 평택시, 한국농어촌공사 등은 이를 토대로 단계별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내년 평택호 수질오염 방지 및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국비·도비·시비를 투입해 폐수 및 하수처리시설 신·증설과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목표 수질은 보통(3등급) 수준이다. 윤덕희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분당구 백현동 의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인명 피해 없이 환자와 근무자 84명을 대피시키고, 입원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전원 조치했다. 28일 오전 8시 52분께 백현동 소재 지상 7층 건물에서 공사 중 발생한 불꽃이 외벽 패널로 비산되며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0시 54분 이를 해제했다. 화재는 정오 무렵 완전히 진화됐다. 성남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안전관, 분당구보건소, 분당구청 당직실, 백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소방·경찰과 협력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해당 건물에는 정형외과와 내과 의원이 입주해 있었다. 소방과 의료진의 조치로 환자 40명과 근무자 44명 등 총 84명이 신속히 대피했다. 시는 대피 환자의 안전 확보와 치료 공백 방지에 집중했다. 병원 측과 협의를 거쳐 대피 환자 26명을 인근 병원으로 우선 이송했다. 이 가운데 기존 입원 환자들은 성남시의료원을 포함한 4개 병원에 분산 배치해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원 조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환자들이 이송된 병원을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의견을 청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청년의 시각으로 시 정책과 지역 현안을 취재할 ‘청년 홍보기자단’ 4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용인특례시는 27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청년 4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이상일 용인시장은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며 취"재 과정에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경험이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중앙일보 기자 25년, 미국 워싱턴 특파원 3년 6개월의 경력을 언급하며 “사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실을 추구하는 경험은 공직 수행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과 정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취재는 매우 중요하다”며 “취재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시에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장애인 학생 학부모의 제안으로 기흥국민체육센터에 가족화장실과 샤워실, 탈의실을 설치한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청년 홍보기자단은 10월까지 활동하며 시가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을 취재해 영상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활동 분야는 SNS 기획과 영상 제작 부문으로 나뉜다. 매월 취재 기사와 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가 35년간 사용해 온 남촌동 기존 청사를 대체하는 복합청사를 개청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남촌동 복합청사가 27일 개청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도 이어졌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을 한 공간에 집적한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은 35년간 사용한 기존 청사에서 이전했다.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두 개의 독립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면서도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강의실·다목적회의실, 3층 예비군 동대와 주민자치센터로 구성됐다. 가족센터는 1층 공동육아나눔터와 프로그램실, 2층 사무실과 교육실·상담실, 3층 강의실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