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 쏘카 차량 대여료와 일레클 전기자전거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안산시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함께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난달 26일 안산시와 쏘카가 체결한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할인 기간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열리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이다. 해당 기간 쏘카 차량 대여료는 최대 60%, 일레클 전기자전거 이용료는 10% 할인된다. 혜택은 안산시민뿐 아니라 축제를 찾는 다른 지역 방문객에게도 적용된다. 이용자는 쏘카와 일레클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예약할 때 적용하면 된다. 안산 전역에는 쏘카존 50여 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 가능한 차량은 약 150대다. 일레클 전기자전거는 약 2000대가 마련돼 축제장 접근과 시내 이동에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할인으로 축제 방문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공유 모빌리티 이용 확대를 통해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 완화와 친환경 이동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12월 31일 끝남에 따라 맹견 소유자에게 기간 안에 사육허가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 종료된다고 28일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반려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새로 사육하려는 사람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다.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 요건을 갖춘 뒤 맹견사육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이후 맹견 기질평가를 거쳐 시·도지사가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맹견을 기르고 있는 사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한 안에 허가를 받지 않으면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오는 30일 시흥에서 2026년 제1차 맹견 기질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는 수의사, 행동지도사, 동물복지 분야 전문가 등 3명 이상으로 구성된 경기도 기질평가위원회가 맡는다. 평가 항목은 반려견 공격성 등 모두 14개다. 도는 제도 정착을 돕기 위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무료 모의 기질평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상은 선착순 30마리다. 정봉수 동물복지과장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22억 원을 시군에 지원했다. 경기도는 평년보다 빠른 더위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도 재해구호기금 22억 원을 시군에 교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동노동자와 옥외근로자, 독거노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시군별 사업계획을 미리 제출받아 이날 지원금을 교부했으며, 각 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폭염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2월 폭염저감시설 설치비 24억4000만 원을 시군에 지원했다. 여기에 이번 폭염 예방물품 지원 예산 2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여름철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97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7월에만 640명이 발생했다. 세부 지원 내용을 보면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는 대리운전기사와 택배노동자 등을 위해 생수, 부채, 쿨토시 등을 지원하는 데 3억1000만 원이 쓰인다. 소규모 공사장 옥외근로자와 논밭 근로자에게는 쿨스카프, 쿨토시, 쿨스프레이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한다. 관련 예산은 3억9000만 원이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연, 강연, 전시 프로그램을 도서관별로 운영한다. 안양시도서관은 가족 단위 시민이 도서관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5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족공연, 인문학 강연, 생활문화 강좌,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우리 문화와 역사를 직접 접할 수 있는 K-컬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석수도서관은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간판 만들기’를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공예 체험 ‘손끝으로 느끼는 K-전통공예’와 역사 특강 ‘역사가 지우려 했던 왕, 단종의 못다 한 이야기’도 준비했다. 만안도서관은 ‘슬기로운 가정생활’과 ‘K-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생활 밀착형 강좌를 선보인다. 정리정돈, 차와 명상, 건강 식단 관리 등 가족의 일상과 연결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달도서관에서는 ‘국악 인형극, 전통 속 K-컬처 이야기’가 열린다. 김수연 작가와의 만남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북콘서트 ‘K-컬처 속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도 진행된다. 큰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개최한다. 수원시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공연, 놀이, 체험 등 3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가족뮤지컬을 비롯해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이 이어진다.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놀이마당은 모두 7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이 마련돼 영유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24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 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이 진행된다. 영유아 그림대회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받는다. 가족 플리마켓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영유아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내용이 조정될 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와 상반기 보조금 조기 소진에 따른 보급 공백을 줄이기 위해 5월 11일부터 전기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수원시는 하반기에 예정했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일부를 앞당겨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상반기 보조금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시민 불편과 지원 공백을 줄이기 위해 2차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상반기 2차 보급 물량은 전기자동차 총 1578대다. 차종별로는 승용 1400대, 화물 178대가 지원 대상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정해진다. 접수는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5월 7일 기준 수원시에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이다.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과 사업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며 “보급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약 220m 구간이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수원특례시는 행궁동 일대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운영 구간은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약 220m다. 운영 시간에는 차량 통행이 제한돼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공간으로 관리된다. 이번 상시 운영은 지난 3~4월 시범운영을 거쳐 결정됐다. 시는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설문조사와 주민자치회·상인회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조사에는 1980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80% 이상이 차 없는 거리 운영에 만족하고 지속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시는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협의를 거쳐 운영 구간을 220m로 조정했다. 운영 방식도 매주 토요일 오후 시간대로 정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했다. 현장에는 관리 인력이 배치된다. 시는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를 병행하고, 교차로 구간에는 신호수를 둬 외부 차량 진입을 제한할 계획이다. 긴급차량과 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올해까지 노후 저층주택 3003호를 ‘새빛하우스’ 사업으로 정비해 구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확대한다. 수원시는 올해 새빛하우스 지원 대상 904호를 추가로 선정해 누적 3003호의 집수리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빛하우스는 오래된 저층주택의 성능과 외관을 개선하는 수원시 집수리 지원사업이다. 2023년 305호를 시작으로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가 선정됐고, 올해 904호가 추가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 기준 2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세대·연립주택이다. 시는 방수, 단열, 도장, 대문, 난방설비, 전기 등 주택 성능과 경관을 개선하는 공사비의 90%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집수리자문위원회가 결정한다. 위원회에는 교수와 건축사, 시공·설비·소방·안전 분야 기술사, 에너지평가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류와 현장을 평가한다. 수원시는 2023년부터 구도심 노후 주거지 개선을 위해 집수리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 조례를 마련하고 전담 조직과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기존에 흩어져 있던 집수리 지원사업을 표준화했다. 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개발사업 추진이 어려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특화 먹거리 브랜드 육성을 위해 시민 설문을 거쳐 ‘시흥 10대 짬뽕’ 점포를 선정한다. 시흥시는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짬뽕로드: 시흥 10대 짬뽕’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고, 홍보와 마케팅을 연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시흥지역 중식당은 310여 개다. 시는 시민과 짬뽕 애호가들 사이에서 알려진 지역 짬뽕 맛집을 시민 추천 방식으로 찾아 새로운 미식 브랜드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설문 참여자는 네이버 폼을 통해 ‘내가 추천하는 시흥 짬뽕 맛집’ 3곳을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는 지역화폐 ‘시루’ 5000원이 6월 중 지급된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6월 중 ‘시흥 10대 짬뽕’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도 지원한다. 후속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시는 ‘시흥 짬뽕로드 스탬프 투어’와 ‘짬뽕로드 순례단’ 운영을 연계해 시민과 방문객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대상을 청년층까지 넓혀 올해 모두 1853가구를 지원한다. 성남시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청년층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농식품 구매용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다. 시는 기존 지원 대상인 임산부·영유아,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1005가구에 19~34세 청년층 848가구를 추가했다. 청년층 대상은 1992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시민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853가구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다르며,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을 받는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충전되며, 충전된 금액은 해당 월 말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총사업비는 15억5000만 원이다. 재원은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로 마련된다. 바우처 카드는 국내산 과일, 채소, 흰 우유, 달걀, 육류, 잡곡, 두부류 등을 살 수 있는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