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의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인 용인포은아트홀이 대형 공연장으로 도약했다. 최신 음향·영상 시설을 도입하고 객석을 확장하면서 수준 높은 공연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용인시는 42억8000만 원을 투입해 용인포은아트홀의 객석을 기존 1259석에서 16525석으로 늘렸다. 1층과 2층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규모를 확장했으며, 무대 음향과 영상 시설도 최신 장비로 교체했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용인포은아트홀은 경기도 내에서 세 번째로 큰 공연장이 됐다. 대형 공연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만큼,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이 확보됐다. 시설 개선 이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대형 공연들은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 가수 이문세의 전국투어 콘서트 ‘2024-25 Theatre 이문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월 8일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KBS교향악단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와 브람스 교향곡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소통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와 함께 오는 4월부터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더 클래식 하우스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이 공연은 강연과 클래식 음악,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형식으로 올해 총 4차례 열린다. 4월 19일 첫 무대는 <이야기가 있으면 당신은 용인 사람>이란 주제로 용인의 역사 이야기에 클래식 음악과 국악기로 연주되는 영화 및 드라마 OST를 더한다. 이어 6월 21일엔 탄생 450주년을 맞은 바흐와 헨델의 생애를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 9월 20일 공연은 <가을의 영화음악 – 인간관계>를 주제로 쇼펜하우어와 주역의 철학을 녹인 중년 이야기를 영화 OST와 대중음악으로 전달한다. 11월 15일 마지막 공연은 셰익스피어 작품 <뜻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를 바탕으로 인생을 7단계로 나눠 삶의 지혜를 클래식 선율과 함께 나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2만 원이다.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맞아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경연 참가팀을 모집한다. 참가 접수는 4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총 시상금 2,700만원이 걸린 이번 경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는 축제의 주제인 바다, 바람, 배 등을 소재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펼칠 참가팀을 찾는다. 경연은 댄스 장르와 참가자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에 맞는 퍼포먼스를 준비한 15명 이상의 단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현장 예선에 참여하기 어려운 외부 참가팀은 영상 평가를 통해 경연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번 대회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신면 전곡항에서 개최되는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본선 진출팀은 전곡항 메인무대에서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댄스를 선보일 기회를 얻는다. 본선 진출팀은 심사를 통해 시상대상으로 선정된다. 시상은 두 부문(바람부, 사신단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심사 기준은 주제 구현성, 창의성, 협동성 등이며, 수상 팀은 총 2700만원의 시상금을 분배받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2025년 상반기 ‘Y드림댄스’와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Y드림댄스’는 용인시 고등학교 댄스 동아리들을 대상으로 연습실 대관비와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참여팀을 대상으로 댄스 분야 마스터클래스도 운영해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개편됐다.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자 하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비 등을 지원한다. 예술 분야 진학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두 사업은 모두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를 거쳐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창작오페라 이순신의 대본 집필료 510만2천 원 전액을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사업에 기부했다. 김 대표는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될 이순신 탄신 480주년 기념 다큐픽션 창작오페라 이순신의 대본을 단독 집필했다. 극작가이자 연출가 출신으로, 현장 예술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김 대표의 두 번째 기부로, 지난해에도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예술감독으로 받은 급여 3천만 원을 용인르네상스광장 시민축제에 기부한 바 있다.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사업은 예술을 꿈꾸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예술 교육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이 장학금을 통해 예술 관련 학과에 진학하거나 예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장학금은 농협은행 용인시지부, 수지신협, 경수고속도로, 뉴스틸뱅크 등 지역 기업과 용인문화재단 故 김지혜 과장 등 개인 후원자들이 함께 지원하고 있다. 김혁수 대표는 “이번 기부가 예술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에서는 기부 문화가 꾸준히 확산되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새로운 창작 공간인 ‘광명청년예술공장’을 14일 개관했다. 청년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자유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예술 환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광명청년예술공장’은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가 하안동으로 이전하면서 발생한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마련됐다. 1층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 교류의 장으로, 누구나 공간을 대관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오픈 클래스를 운영할 수 있다. 2층은 청년 예술가들에게 제공되는 입주 공간으로, 3명의 개인 예술가와 1개 예술팀이 내년 1월까지 창작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개인실은 약 12㎡ 규모, 예술팀은 28㎡ 규모의 단체실을 이용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청년예술공장이 청년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시민들과 예술로 교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명청년예술공장’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창작의 자유를 누리며 예술적 성장을 이루는 중요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3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5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늘 배움 마당’ 정규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무용창작소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미 수강 신청이 마감됐다. 지난 2월 22일 열린 원데이 클래스 '하루 배움 마당: 얼쑤! 탈춤이 좋아’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정규 강좌에서도 한국 무용을 깊이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마지막 강좌에서 직접 무대를 꾸미며 배운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6월부터는 한국 무용 외에도 뮤지컬 댄스, 라인댄스, 벨리댄스, 셔플댄스 등 대중적인 장르의 강좌가 추가된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 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용 장르로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수준 높은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이수자 성재형, 도살풀이춤 전수자 윤종옥, 승무 이수자 김경은 등 국내 최고의 강사진이 지도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예술단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2006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청년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공연·전시 관람 비용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자는 인터파크 또는 예스24 중 한 곳에서 회원가입 후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발급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인터파크 포인트 또는 YES상품권으로 지급되된다. 연극·뮤지컬·콘서트·전시 관람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6월 30일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면 지원금이 자동 회수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신청해달라”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과 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가 4일 지역사회 문화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파트 단지 내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공간·인프라 및 인적자원 활용 ▲재단 주관 문화·관광 행사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방침이다. 오영균 대표이사는 “아파트 단지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훈 회장은 “주민들의 문화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수원을 문화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정부시상지원 공연·전통예술 부문 평가에서 대한민국연극제 역사상 최초 A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평가 대상은 총 93개 경연대회로, 사업계획·운영·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은 83.4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연극제는 기존 형식을 넘어 해외 교류 공연, 네트워킹 페스티벌, 야외 행사 등으로 축제의 확장성을 높였다. 특히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경기 연희 페스타’, ‘용인르네상스광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문화재단이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TF를 구성하고 참가 단체 지원, 관객 응대, 행정 운영을 주도했다. 통합적 협력 체계가 대회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극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용인은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추진한다. 올해도 ‘체류형 연극제’ 콘셉트로 전국 청년들이 연극을 통해 소통하고 꿈을 펼칠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젊음과 연극이 떠오르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