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2025 행궁동 왕의 골목여행’ 만족도 조사를 2월 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관광객들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수원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는 관광객들의 인구 통계적 특성, 운영 및 콘텐츠 만족도, 전체 만족도, 재방문 의도, 개선 방안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관광객들은 온라인 설문조사 또는 홍보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광객 중 일부에게는 반기별로 추첨을 통해 화성행궁 입장권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원화성 이용권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정보를 남긴 관광객들에게는 최신 수원 관광 정보와 축제 일정 등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된다. ‘행궁동 왕의 골목여행’은 마을해설사와 함께 행궁동 골목길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4개 코스로 운영된다. 1코스는 행궁동의 사람 냄새 가득한 골목을, 2코스는 행궁동 순례길을 탐방하는 길을, 3코스는 다양한 사람과 문화가 연결되는 골목을, 4코스는 행궁동 속 드라마 촬영지를 따라 걷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10~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 탈춤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하루 배움 마당’을 오는 22일 무료로 운영한다. 이 강좌는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정규 프로그램 ‘늘 배움 마당’ 개설에 앞서 진행되는 체험 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전통 가면놀이의 매력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각각 1시간씩 총 2회 진행된다.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내 다세대 라운지에서 열린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하루 배움 마당’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오는 3월 18일부터 정규 강좌 ‘늘 배움 마당’도 개설된다. 이 강좌는 국가무형유산 전수자인 성재형(태평무), 윤종옥(도살풀이춤), 김경은(승무)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지도하며, 오는 24일부터 수강 신청을 받는다. 강좌 신청 및 할인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예술단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문화재단은 "전통무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이 2025 전시 연계 인문학 강좌 <SUMA 렉쳐: AI와 현대미술>을 2월 20일과 27일 양일간 행궁 본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현재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AI 기술이 현대미술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는 자리다. 2월 20일 강연에서는 전시 참여 작가 신교명이 AI 기반 드로잉 작업을 소개하고, 전시작 ‘두들러’를 활용한 실시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두들러’는 관객이 남긴 낙서를 학습해 새로운 형태로 재구성하는 AI 로봇으로, 작가와 인공지능이 협업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다. 2월 27일에는 이대형 에이치존 대표가 ‘AI와 현대미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2020년 CONNECT BTS 총감독이자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을 역임한 그는 생성형 AI가 바꿔놓은 현대미술의 새로운 판도,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논한다. AI 시대의 미학과 감상의 변화, 현대미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운영된다. 2월 11일부터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2024년 화성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1등급) 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화성시 감사관이 주관하며, 관내 12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청렴도 제고 및 반부패 활동 성과를 심사하는 제도다. 재단은 총 96.6점을 획득하며 10개 단위과제 중 8개 과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기관장(고위직) 청렴정책 활동(청렴릴레이, 역사 속 청렴 3분 컷, 청렴 핸드프린팅)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사진 공모전, 청렴 타임캡슐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청렴 홍보 부스 운영 등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이 눈에 띄는 성과로 인정받았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최고의 청렴기관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청렴활동을 지속해 더욱 신뢰받는 문화관광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지속적인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Art Runner)'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아트러너’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이 직접 지역 곳곳을 찾아가 예술교육을 펼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사업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아 지원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아트러너’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용인시민 3명 이상이 모인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예술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고 예술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용인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정된 ‘아트러너’에게는 ▲문화예술 전문가 특강 및 워크숍 무료 수강 ▲소정의 활동비 지급(찾아가는 예술교육 및 축제 체험부스 운영 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재단 관계자는 “아트러너는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과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는 활동”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폴리팝’을 22일 오후 2시 평촌아트홀에서 단 하루 선보인다. 브러쉬씨어터의 인기작 ‘두들팝’의 후속작인 이 공연은 최첨단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집에서 사막으로, 사막에서 정글로, 정글에서 우주로 공간을 순식간에 변화시키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사로잡는다. 두 주인공 폴리와 폴라가 현실을 벗어나 펼치는 꿈속 여행은 단순한 무대 연출을 넘어, 도형 프레임 놀이와 장난감이 상상력으로 새롭게 변신하는 과정까지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악사들이 직접 만들어내는 경쾌한 사운드와 통통 튀는 라이브 연주는 무대를 더욱 생동감 넘치게 만든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다. 안양시민과 다자녀 가족을 위한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2025년 공연예술 공모사업에서 총 7건이 선정되며 국비 3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사업’에서 6개 작품이, 국립극단이 주관하는 ‘국립극단 지역공연 공모’에서 1개 작품이 포함됐다. 공모를 통해 무대에 오를 작품들은 예술성과 작품성을 갖춘 우수한 작품들로, 연극, 전통예술, 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연극 부문에서는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아들에게’(부제: 앨리스 미옥 현), ‘배소고지 이야기’가 선정됐다. 전통예술 부문에서는 ‘종이꽃밭: 두할망본풀이’, ‘신명의 꽃-찬기파랑가’, ‘장단’이 무대에 오른다. 음악 부문에서는 ‘영화음악 그리고 카로스’가 공연될 예정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공연예술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연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택 시민들은 수준 높은 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7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2025 수원시 문화예술사업설명회’에서 올해 주요 문화예술 행사를 소개하며, 문화예술인과의 협력을 통한 문화예술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특히 문화예술인들이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진행될 다양한 행사들이 소개됐다. 수원연등축제, 시네마 파크콘서트, 수원화성문화제 등 여러 축제와 공연이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수원시는 ‘정조대왕 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함께 예술인들에게 기회소득을 제공하며, ‘새빛동행길 버스킹존’ 18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수원시는 소규모 문화예술행사지원, 장애인 문화예술진흥사업 등 다양한 문화(종교)예술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2025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에 참여할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제공하는 방문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는 경기북부와 농어촌 지역 공연 비중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경기도 소재 공연단체다. 공연 시간은 60분 내외이며, 실내·외에서 진행할 수 있는 작품이면 장르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단체는 2025년 12월까지 경기아트센터가 주관하는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지정 양식과 증빙 자료를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말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2025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오는 10월 8일 추모제와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에서 열린다. 축제위원회는 지난 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회의를 열고 교통, 관람객 유입, 농·특산물 출하 시기를 고려해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전야제 퍼레이드는 관람객 접근성을 고려해 2024년과 동일한 아양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인 안성장을 ‘안성문화장’으로 재현하며,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일본의 전통연희 공연도 펼쳐진다. ‘흥난多 신난多 모두多’ 슬로건 아래 글로벌 축제로 확장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무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준비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안성시 경제 활성화에도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