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민선8기 출범 이후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1576건 중 80.1%를 처리 완료하거나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건의 접수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완료된 건의는 839건, 추진 중인 건의는 424건이다. 이민근 시장은 초도방문, 경로당 연두방문, 주민 대화, 동 연두방문, ‘희망의 첫인사 동행’ 행사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왔다. 보고회에서는 미이행 건의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 여부를 검토 중인 건에 대해서도 피드백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제도상 불가한 건의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도시계획 반영이나 법령 개정 등 여건 변화 시 즉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건의사항은 단순 접수가 아니라 실질적 해결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 및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400명을 모집한다. 청년 대상 모집 인원은 378명이며, 대상 지역은 광명,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안양, 오산, 용인, 평택, 화성, 김포, 파주, 의정부, 고양, 남양주 등 경기도 내 15개 시다. 입주 신청은 1순위가 4월 7일, 2·3순위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매입한 기존 주택(다가구·다세대·오피스텔 등)을 시세의 30~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무주택자 중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혼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이 신청할 수 있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조건 충족 시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보호종료아동 등 자립준비청년 대상 예비입주자 22명은 연중 상시 모집한다. 임대조건은 시세의 30% 수준이며, 보증금 전액 지원 외 주거비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정보와 신청 방법은 GH 홈페이지 또는 GH청약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경기도 대표로 참여한다. 시는 3월 27~28일 진행된 경기도 주관 평가에서 화성시와 경쟁해 최종 대표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비 1000억 원, 지방비 1000억 원, 민간투자 8000억 원 등 총 1조 원 규모의 사업이다. 신규 민간투자 8000억 원 규모의 확약서(LOC)를 확보한 지자체 2곳이 오는 6월 최종 선정된다. 시는 공모 대상지로 거북섬 일원을 설정하고, 수상레저시설 등 해양레저·스포츠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 수도권 입지, 시화호 자원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공모 신청서는 4월 말까지 해양수산부에 제출되며, 6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윤진철 시흥시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공모는 거북섬 민간투자 지연 문제를 해결할 기회”라며 “국가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시는 해당 사업이 선정될 경우 인공서핑장, 해양생태과학관, 마리나 조성 등 기존 추진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총 1505억 원을 증액해 올해 예산 규모는 3조4823억 원으로 늘어난다. 일반회계는 1325억 원 증가한 3조647억 원, 특별회계는180억 원 증가한 4176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공공건축물 건립과 교통망 확충에 중점을 뒀다. 주요 건축 사업으로는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20억 원) ▲동백종합복지회관(75억 원) ▲보정종합복지회관(91억 원) ▲신봉동 도서관(17억 원) ▲용인시 축구센터 이전 건립(80억 원) 등이 포함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도시계획도로 중1-164호 개설(254억 원) ▲보개원삼로 확포장(10억 원) ▲도시계획도로 중1-45호 개설(15억 원) 등이 반영됐다. 국·도비 지원 주요 사업에는 ▲에코타운 조성(80.4억 원) ▲수소전기차 보급(21억 원) ▲대설피해 농업시설 철거 지원(29.1억 원) ▲개사육농장주 전업 지원(28억 원) ▲지방하천 준설(22억 원) ▲동천동 공영주차장 조성(20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21.7억 원) 등이 있다. 세입 재원은 세외수입(541억 원), 지방교부세(251억 원), 특별조정교부금(190억 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오는 5월 7일부터 야간민원실 운영 요일을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변경한다. 현재 야간민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4월 30일까지는 기존 방식이 유지된다. 이후 5월부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다수 지자체가 야간민원실을 목요일에 운영함에 따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 요일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야간민원실에서는 여권 접수 및 교부, 인감증명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제증명 등의 발급이 가능하다. 최미현 민원토지과장은 “야간 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에 시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곳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 보조금 61억110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사업은 학교별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실내 체육관 신설, 노후 체육관 리모델링, 급식실 건립, 승강기 교체, 도서관 환경개선 등 시설 중심으로 이뤄졌다. 실내 체육관 신설 사업에는 역북초등학교에 14억4500만 원, 백봉초등학교에 6억2700만 원, 성복중학교에 10억9100만 원이 지원됐다. 급식실 건립은 원삼중학교에 3억 원이 투입됐다. 노후 체육관 리모델링에는 포곡중학교에 3억 원, 원삼초등학교에 5억9800만 원이 각각 지원됐다. 이 외에도 용인고등학교, 모현중학교, 서천초등학교, 산양초등학교, 현암초등학교, 풍천초등학교, 구갈중학교, 관곡초등학교, 용인대덕중학교, 손곡중학교, 손곡초등학교, 용인심곡초등학교, 수지고등학교, 소현초등학교 등 14개교에는 총 17억5000만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예산이 지원됐다. 시는 지난 1월 포곡중학교 체육관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3월 26일까지 대상 학교에 보조금을 순차 지급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투자는 시의 핵심 과제 중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고 바르다임병원과 빅터IND가 후원한 '바르다임병원배 및 화성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30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은 유공자 표창, 정영모 협회장의 대회사, 바르다임병원 오광준 병원장 축사,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축사, 개회선언 및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정영모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배드민턴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57개 클럽에서 878팀, 1756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클럽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열띤 경쟁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친목과 화합이 두드러졌다. 최종 결과 나래울클럽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BT클럽과 에이스클럽이 각각 준우승과 3위를 기록했다. 종합 순위는 ▲1위 나래울(2400점), ▲2위 BT(2050점), ▲3위 에이스(1850점), ▲4위 수노을(1700점), ▲5위 무봉(1500점)이었다. 바르다임병원 오광준 병원장은 축사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경북 안동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에 전국 최대 규모의 소방력을 긴급 지원했다. 도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소방관 278명과 펌프차, 물탱크 등 장비 110대를 의성 지역 등에 투입했다. 산불진화 임차헬기 3대도 지원했다. 소방대원들은 2천여 가구 보호와 함께 52만8829㎡ 규모의 산불 진화 작업을 펼쳤다. 또한 경기도는 재해구호기금 35억 원과 도시락, 생필품, 응급구호세트, 담요, 매트리스 등 구호물품을 피해지역에 지속 지원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안동시 임하면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직접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피해 주민과 경기도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신속한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2040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안산시 주요 도로·철도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이번 구상에는 GTX 플러스 C노선의 초지역 추가 정차가 확정돼 안산의 광역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기존 계획이었던 대부도~송산 연결도로가 대부남동까지 4.3㎞ 추가 확장되고, 신안산선 철도 노선이 안산 중심에서 대부도까지 연장되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SOC 계획에 안산시 현안들이 대거 반영돼 환영한다”며 “대규모 민간개발 유치 등 경기도와 협력해 도시 인프라 구축과 교통망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경기도와 도-시·군 협의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SOC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특히 민간 투자와 도 차원의 재정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긴밀한 협조를 유지해왔다. 시는 특히 대부도의 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정주 여건을 높이고, 대부도를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사업을 경기도와 협력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구상을 통해 2040년까지 도로와 철도 등 인프라 구축에 총 112조 원을 투자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부실시공으로 입주가 지연된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아파트'의 중도금 대출 연장 문제를 해결했다. 이 시장은 최근 연대보증인인 경남기업의 동의를 얻어, 경남기업이 지난 26일 농협중앙회 산하 청주 내수농협에 중도금 대출 연장 동의서를 제출하게 했다. 이에 따라 입주예정자들의 대출 기한 연장이 확정돼 금융적 불안을 덜게 됐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경남아너스빌 현장을 네 차례 방문하며 부실시공과 중도금 대출 연장 문제를 중점 관리해왔다. 지난 3월 11일 경남기업과 농협중앙회에 직접 협조를 요청했고, 농협중앙회로부터 "대출 연장은 차주 신청과 연대보증인 동의로 결정된다"는 회신을 받은 뒤 경남기업의 동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입주예정자협의회와 경남기업 간 체결된 합의서의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경남기업으로부터 총 15억 원 규모의 지급보증보험증권 발급을 요구해 받아냈다. 경남기업이 합의서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입주예정자들이 직접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용인시는 현재 경남아너스빌의 사용검사 신청서를 심사 중이며, 하자보수가 완료되는 대로 관련 법령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