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참가팀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다.
대학연극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체류형 연극제로, 대학 연극인들에게 창작과 실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교류를 촉진하는 무대다.
올해 행사는 7월 8일부터 26일까지 용인에서 진행된다. 대학 간 공동 창작 프로젝트 ‘팔로우업’(8월~11월 운영)도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의 연극·공연예술 학과 및 정규 공연 동아리다. 출품작은 창작극, 번역극, 뮤지컬 등 60~90분 내외여야 하며, 배우와 주요 스태프는 재학생으로 구성해야 한다. 단, 조명·음향 등 일부 스태프는 객원(졸업생·휴학생) 참여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12개 팀에는 각 400만 원이 지급된다. 경연에서 BEST3로 선정된 팀에는 각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앙상블상, 네트워킹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돼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젊은 연극인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기대한다”며 많은 대학 팀의 참여를 독려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학연극제 TF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