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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용인시, 정평천 벚꽃축제 전면 취소…“산불 피해 복구에 집중”

전국 산불 피해 심각…이상일 시장 “지금은 연대할 때”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오는 4일부터 예정됐던 ‘제9회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전국적으로 번지는 산불 피해에 대응해, 이재민 지원과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한 조치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산불로 고통받는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축제보다 중요한 것은 연대와 지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피해 복구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축제 전면 취소에 따라 준비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모두 중단했다. 대신 피해지역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는 수지구 풍덕천동 정평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열리는 지역 대표 봄 행사다. 매년 시민들의 참여 속에 문화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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