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처인구 백암면에 조성 중인 ‘용인 Farm&Forest 타운’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과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되, 무엇보다 공사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달라”며 “Farm&Forest 타운이 용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완성도 있는 사업 추진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Farm&Forest 타운’은 총 16만6635㎡(약 5만4000평) 부지에 농·축산 융합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한다.
주요 시설로는 ▲주건물(Farm&Forest 타운) ▲숙박시설 ‘히든포레스트 빌리지’ ▲펫테마파크 ▲오토캠핑장 ▲먹거리장터 ▲공연광장 ‘어울림마당’ ▲플레이가든 ▲유아숲체험원 ▲블루밍가든 ▲힐링테마로드 등이 포함된다.
주건물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카페, 음식점 등 방문객 편의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히든포레스트 빌리지’는 연립형, 빌라형, 반려동물 동반형 숙소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펫테마파크’는 반려 카페, 놀이터 등 반려가구 맞춤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캠핑장에는 오토캠핑, 카라반 시설이 들어서고, 인근에 캠핑지원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놀이공간 ‘플레이가든’에는 어린이 모험시설과 바닥분수가 설치되고,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숲 체험과 산림교육이 가능하다.
‘블루밍가든’에는 온실, 계단식 정원, 야생 화원이 마련되며, 이를 잇는 ‘힐링테마로드’는 휠체어나 유모차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시는 2019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등을 마치고 현재 토목공사를 진행 중이다. 전체 사업은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