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중단 없이 운영한다.
안양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명절 기간 병원 진료와 등·하교, 출·퇴근, 가족 방문 등 필수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특수 교통수단이다.
42대를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운행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 신청은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일반택시가 배정을 받아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착한수레’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다.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이용 신청은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교통약자들의 이동에 공백이 없도록 지원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