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3℃
  • 구름많음강릉 15.6℃
  • 황사서울 10.5℃
  • 황사대전 14.2℃
  • 맑음대구 21.7℃
  • 맑음울산 21.4℃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12.1℃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13.7℃
  • 구름많음금산 13.6℃
  • 맑음강진군 16.5℃
  • 맑음경주시 23.0℃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오산시, 3월부터 여권 수수료 2천 원 인상 시행

10년 복수여권 58면 5만2천 원
제조 원가 상승 반영해 조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22일 밝혔다.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5만 원에서 5만2천 원으로, 26면은 4만7천 원에서 4만9천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조정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 신청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를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과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근 여권 신청이 증가하면서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시는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에게 최소 2주 전 여권 신청을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여행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여권 유효기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