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12일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에서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민선 8기 후반기 임원단에 이권재 시장이 경기 남부대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34개 안건이 상정됐다. 오산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확대’ 등 3개의 안건을 제안했다.
제안 내용은 대설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을 지정할 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액을 포함하고, 지역별 피해 비율을 반영하는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도내 민간 어린이집의 노후 CCTV 교체 예산 지원과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의무 설치 기준 완화도 건의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도내 시·군의 발전과 협치를 위해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