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에게 더 많은 객석과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용인포은아트홀의 객석을 1525석으로 확장하고, 최첨단 음향과 영상 시스템을 구축했다.
재개관을 통해 용인포은아트홀은 대형 공연과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용인의 문화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용인시는 포은아트홀을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해 42억 원을 투자하여 객석을 266석 확장하고, 무대와 음향 시스템을 최신으로 교체했다.
2025년부터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용인시민들은 이미 뮤지컬 ‘시카고’와 ‘광화문 연가’에서 완벽한 공연 환경을 경험하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새단장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년 공연 라인업은 지난해보다 더 우수한 대형 공연들로 구성되었으며, 용인시민의 문화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은아트홀 외벽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광장 환경도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예정된 공연에는 정명훈, 이문세, 장민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많은 관객들이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문화적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