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권재 시장 주재로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회의'를 열어 대규모 폭설과 정국 혼란 속에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로 인한 혼란과 폭설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권재 시장, 강현도 부시장, 국·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현재의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안전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공직기강 확립과 적극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항으로는 ▲폭설 피해 지원 및 취약계층 한파 대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 마련 ▲지역화폐 추가 인센티브 제공 ▲조기 소비·투자 집행 등이 포함됐다. 이 시장은 특히 "오산이 상대적으로 피해 규모가 작아 보일 수 있으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회의 결과, 연말연시 시민 안전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반이 자치행정,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안전관리 등 4개 반으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2025년도 예산을 8,883억 2천만 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대비 16.52% 증가한 규모로, 도시개발, 교육, 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중점을 둔 예산 편성 결과다. 이번 예산안은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내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7,530억 원, 특별회계 1,353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를 반영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줄이는 한편,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에는 집중 투자했다. 시는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교육, 복지, 도시개발 등 민선 8기 핵심 과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개설공사(272억 원)와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175억 원)을 포함한 여러 도시개발 사업에 예산을 배정했다. 특히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은 10년간 답보 상태였던 사업으로, 이권재 시장의 적극 행정을 통해 재추진되며 오는 26일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대원2동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비와 부산동 생활문화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시는 18일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 복구를 통해 시민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최대 40cm의 폭설이 내린 화성시는 △농업 분야 363억 원 △축산 분야 366억 원 △기업 분야 1,644억 원 등 총 2,380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화성시는 12월 3일 조기 복구를 위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한 바 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화성시는 복구비용 중 지방비 부담액 일부를 국고로 지원받게 된다. 이에 더해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국민연금 납부 면제 △재해복구자금 융자 등 18가지 간접지원 혜택과 함께 △건강보험료 및 전기·도시가스·통신·지역난방 요금 감면 등 추가적인 12개 항목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이번 폭설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로, 정부의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축산 분야의 생산량 특성을 감안할 때 피해 복구가 지연되면 시민들의 밥상 물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단순한 복구를 넘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오산시가 대중교통 혁신을 통해 서울과 인접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촘촘한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교2지구와 동오산 지역, 대중교통 개선 박차 세교2지구와 동오산 지역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오산시는 광역버스 신설과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 다양한 교통 정책을 추진했다.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를 여러 차례 방문하며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 결과, ▲오산↔서울역 광역버스 신설 ▲성남 야탑·판교↔동탄역·동탄호수공원↔동오산·운암지구 간 광역버스 신설 ▲세교2지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오산↔김포국제공항 리무진버스 운행 재개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서울↔오산 광역버스 신설… 강북·강남 연결로 교통 편의 증대 오산시는 세교2지구 입주로 예상되는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오산↔서울역 광역버스를 신설했다. 해당 노선은 2024년 상반기부터 운행 예정으로, 세교2지구 21단지 행복주택을 기점으로 세교1·2지구를 경유해 서울역으로 직행한다. 신설 노선은 차량 6대로 하루 24회 운행되며, 기존 강남 중심의 교통망에서 벗어나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이 진행한 ‘2023 화성시 R&D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기술 성장과 경제적 성과 창출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14개 유망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지식재산권 등록, 신규 고용 창출,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화성시는 2023년 R&D 지원사업에 약 1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미래차, 스마트 물류 등 첨단 기술 분야의 기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25건의 지식재산권 출원과 2건의 등록, 신규 고용 30명, 투자 유치 2건, 각종 인증 10건 등의 성과를 이뤘다. 아이캡코리아는 내화채움재와 모듈식 설비 관통부 구조 개발을 통해 국토교통부 건축 자재 품질 인정을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래미안 아파트 건설 현장 등에 납품하며 화재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에이디어스는 자율주행 시스템과 상용차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며 약 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UNECE(유럽경제위원회) 규정을 충족하며 자율주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화성시는 2022년 5억 원이었던 R&D 지원 예산을 2023년 10억 원으로 두 배 증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경제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기 남부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해 반도체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계획을 본격 추진 중이다. 지난해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신규 공급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오산시는 인구 50만 자족형 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30만 평 규모의 첨단 반도체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세교3지구의 입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워 반도체 산업 네트워크 확장에 유리하며, 정부의 반도체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삼성전자, LG,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연결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반도체 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TX-C 노선의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서울행 광역급행버스 개통 등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를 글로벌 반도체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해외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 일본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40 중장기 발전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구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적 도시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권재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용역 계획을 발표했다. 이권재 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이번 용역은 단순한 행정절차를 넘어 오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미래를 대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연구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교2지구의 입주 본격화, 세교3지구 신규 개발,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 등으로 도시 확장이 가속화되는 만큼, 교통·경제·교육·복지 등 다각적인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2040 중장기 발전계획’은 오산 전역(8개 동)을 대상으로 단기(2025~2027년), 중기(2028~2033년), 장기(2034~2040년)로 나눠 체계적으로 수립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 ▲첨단 산업단지 조성 ▲광역 및 지역 교통망 개선 ▲특화사업 개발 등이 포함됐다. 이 시장은 병점~광교선 및 분당선 세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일반도로 개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의 증대를 위한 주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통~수기간 도로확포장공사’ 사업완료와 ‘당하~오일간 도로확포장공사’, ‘동학~벌말간 도로확포장공사’ 사업이 준공예정으로 지역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들 사업을 통해 기존의 협소하고 노후화된 도로 환경이 개선되고 차량 흐름이 원활해짐으로써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안전성과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며 주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도로망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경제 활동에 직결된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2025년에도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음에도 기다려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5년에도 계속해서 ‘시도31호선 도로확포장공사’를 포함한 총 22개 노선을 적극 추진해 상습 정체구간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화성시지부가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4분기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진행했다. 노사협의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최태성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화성시지부장을 비롯한 시 집행부, 노조 간부 등 24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노사협의회에는 2024년 베스트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된 박형일 기획조정실장, 오홍선 도시정책실장, 이택구 소통행정국장, 이상길 안전건설국장, 신순정 의회법무과장, 우정수 지역경제과장, 채민우 동탄5동장 총 7인에 대한 시상과 직장 내 괴롭힘 설문조사 결과보고 및 노사협력 활동 제안, 부서별 노사협의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공무원노조화성시지부에서 6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베스트 간부공무원 선정과 직장 내 괴롭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 추진을 위한 노사협력 활동을 제안했다. 또한, 노사가 함께 ‘행복한 동행으로 함께 나아가는 화성특례시’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하여 2025년도 화성특례시 출범을 축하하고, 노사의 상생과 화합의 다짐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조직문화 개선은 노사 공동의 목표로 양측의 긴밀한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시가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서 총 5명이 수상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화성시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공로한 것에 대하여 정명근 화성시장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특별공로패에 김민지(화성시청 육상부) 글로벌선수상으로 유예린(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이 수상 받았고 이외에도 공로상에 생활체육진흥(지도자) 부문 이은경(남양초등학교 배구부), 전문·생활체육부문 이나리(화성시체육회 이사)가 수상 받아 경기도체육대회 2연패를 달성한 화성시의 위상을 높였다. 박미랑 문화교육국장은 “올해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가 3연패를 하는 등 경기도의 체육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는 경기도 및 경기도체육회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우리나라 체육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는 화성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