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을 위한 자율선택급식이 2주년을 맞았다. 경기도교육청이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정책 내실화의 기반을 마련한다.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 자율선택급식 열린 정책 토론회’를 17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경기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전국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2년간의 성장을 증거 기반으로 평가하기 위해 열린다. 토론회는 구체적으로 ▲2024년 자율선택급식 성과평가 ▲자율선택급식 유치원 적용 모델 연구 발표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표준 지침(매뉴얼) 정책연구 발제 ▲학생, 학부모, 학교장, 영양교사,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논의 등으로 진행한다. 또한 ‘학생주도 영양·식생활교육’ 공모전과 ‘학생·학부모 학교급식 서포터즈단’ 표창장 수여도 이루어진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육가족과 지자체, 교육지원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율선택급식의 내실화 방안과 청사진을 제시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갈인석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자율선택급식은 여론조사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와 기대를 받는 경기교육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2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가 교육, 문화, 복지 기능을 결합한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한다. 도교육청은 광교로 본청을 이전한 후 유휴 공간으로 남아 있던 조원청사를 재구조화하여 교육적·지역적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1969년부터 경기도교육청의 중심 역할을 했던 조원청사는 2023년 6월 광교청사로 본청이 이전하면서 주요 기능을 잃었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2024년 6월 추경예산 40억 원을 투입해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시작, 교육과 복지 기능을 갖춘 현대적 복합시설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현재 본관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며, 설문조사와 전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교직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될 조원청사는 200석 규모의 스마트 업무 공간,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과 세미나실을 마련해 교직원의 연구와 연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북카페 같은 복지시설도 들어선다. 이를 통해 교육행정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을 조원청사 내 구 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가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간부 공무원과 뛰어난 의정 활동을 펼친 도의원을 선정하기 위해 전 직원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서 실시된다.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12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베스트 간부 공무원’과 ‘베스트 도의원’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 마련된 별도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모든 직원이 참여할 수 있다. ‘베스트 간부 공무원’ 선정 투표는 2017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진행되어, 전문성과 청렴성, 리더십을 겸비한 공무원을 발굴하고 응원하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처음으로 ‘베스트 도의원’ 부문이 추가되어, 경기도의회 의원 중 교육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탁월한 의정 활동을 펼친 인물을 함께 선정할 예정이다. 신영민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투표는 우수한 공직자와 도의원의 노고를 알리고, 이들이 더 큰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많은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디지털 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디지털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경기미래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교육, 한 걸음 더’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콘퍼런스 1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과 교육 내용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교육의 비전과 과제를 논의했다. 한양대 조병영 교수와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은주 부연구위원, 청계초 김용우 교사, 비룡중 김종혜 수석교사 등 학계와 현장의 전문가들이 디지털 교육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발표하며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경기도교육청 김태석 미래교육담당관은 “디지털 전환이 교육의 시공간적 한계를 넘어 학생들의 인성과 역량을 균형 있게 성장시킬 것”이라며,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현장 교원 50여 명이 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하이러닝 활용 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에듀테크 활용 ▲디지털 시민역량 교육 ▲AI·정보교육 등으로, 초‧중등 학교에서의 실제 수업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디지털 역량 정책연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 평가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남부청사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심사를 신청하고, 11월 현장 심사를 거쳐 12월 4일 최종적으로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았다. 이는 올해 5월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 10월 국제교육원과 안산교육지원청의 인정에 이어 추가로 달성한 성과다.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개선한 사례를 심사해 우수사업장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 항목은 사업주의 안전 관심도, 위험성 평가 실행 수준, 근로자의 참여도 및 재해 발생 수준 등으로 구성된다. 경기도교육청은 근로자와 협력해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활동과 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남부청사의 우수사업장 인정은 교육기관 내 안전 관리 체계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도교육청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의 올해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 나눔회를 12일 개최했다. 이날 성과 나눔회에는 6개 시범사업 지정기관 교직원, 컨설팅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시범사업 운영 과정 공유 ▲추진과제 실행의 어려움 및 개선 의견 등을 나누고 2025년 시범사업의 방향을 마련하는 협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로 명명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각각 3곳씩 총 6개의 기관을 선정해 지난 9월부터 시범사업을 실행했다. 시범사업 지정기관은 그동안 ▲충분한 이용 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영유아 교육‧보육 질 제고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까지 4가지 추진과제를 공통 적용해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시범사업 지정기관의 추진과제 실행 지원을 위해 시범사업 원장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시범사업 기관 간 협력과 개선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교육청 차원의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기관 현황 분석과 실행과제의 요구를 파악했다. 아울러 교육‧보육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시범사업 기관의 교육과정 및 연장 과정 운영, 교사 전문성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2일 김포 운유고를 깜짝 방문했다. 운유고는 지난 1월 김포 솔터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2개월간 학교 시설을 공유하며 솔터고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사일정을 할 수 있도록 도운 학교. 임 교육감은 “운유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힘든 상황을 겪었던 솔터고 학생들을 배려하며 협력의 가치를 실현했다”라면서 “학생 안전과 직결된 학교 화재만큼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건물의 스프링클러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어 화재 초기진압에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층수나 바닥면적이 일정규모 미만이면 설치가 의무화돼 있지 않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상시 거주하는 기숙사나 빠른 대피가 어려운 특수학교가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소방시설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와 관계없이 2026년까지 약 200억 원을 투입해 모든 학교 기숙사와 특수학교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화재 초기 진압이 어려운 필로티 주차장 구조의 학교 474곳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가연성 천장재를 교체하는 등 2028년까지 총 526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은 경기교육인의 손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실행이 가능하다. 그것이 바로 경기교육의 힘”이라며 경기교육의 자부심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12월 11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교육연구회 나눔의 날, ‘경기교육연구 페스타(FESTA) 2024’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연구의 허브(Hub)! 미래 교육의 확장!’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153개의 경기교육연구회를 운영 중이며, 2024년에는 디지털 기반 교원 연구모임 250개를 새롭게 조직해 디지털 교실 수업 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연구 성과 전시 및 체험 공간 운영 ▲인공지능(AI) 드럼 연주 로봇과 교사의 협주 ▲연구회 운영 사례 나눔 ▲과학 마술,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현장 행사는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더 많은 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유네스코 국제포럼을 통해 경기교육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며 “여러분이 바로 경기교육의 핵심”이라고 치하하며 자긍심을 독려했다. 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지정 심사 결과 부천, 성남, 시흥, 이천 4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1월, 경기형 과학고 공모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12개 지역에서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3개 지역은 일반고 전환을, 9개 지역은 신설을 신청했다. 도교육청은 과학고 교육과정에 전문성을 지닌 대학교수, 학교장, 학교설립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심사위원들은 한 달간의 심사를 통해 현재 학령인구, 특화 교육과정, 과학고 현황 등을 고려해 경기도에 4개의 과학고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학교 설립, 학교 운영, 교육과정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부천, 성남, 시흥, 이천 4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부천은 부천고의 과학고 전환을 신청하여 ▲과학중점학교 역량 ▲로봇 분야 특화 교육과정 ▲시청의 재정 지원 등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성남의 분당중앙고도 과학고 전환을 신청했다. ▲과학중점학교 역량 ▲판교 지역의 IT관련 기관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설을 희망하는 시흥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로 설정된 부지 제공 ▲서울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1일 2025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초)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분야별 제1차 시험 합격 인원은 공립 ▲유치원 84명 선발에 126명 ▲초등학교 1,765명 선발에 2,461명 ▲특수(유치원) 58명 선발에 83명 ▲특수(초등) 110명 선발에 164명으로 총 2,834명이다. 이 밖에도 국립 ▲특수(초등) 2명 선발에 3명이, 사립 ▲특수(초등) 15명 선발에 69명으로 총 72명이 1차에 합격했다. 수험생의 제1차 합격 여부와 성적은 11일부터 2025년 1월 7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5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능력평가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으로 시행한다. 시험 장소는 남부 3개 지역(수원, 화성, 안양), 북부 1개 지역(의정부)의 초등학교 11교에서 실시하며, 최종합격자 명단은 2025년 2월 5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제2차 시험 관련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시험의 시험정보에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