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연결하는 ‘행주나루IC’ 전 구간을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이번 개통으로 서울 방향과 행주산성 방향을 모두 오갈 수 있는 교통 연결망이 완성됐다. 시는 앞서 2025년 1월 2일 서울 방면 진입로(640m·1차로)를 먼저 개통했으며, 이번에 행주산성 방면 진출로(654m·1차로)까지 연결하면서 약 1년 만에 전 구간 개통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열고 사업 완료를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회 의장과 지역 정치권 인사, 도·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개통을 기념했다. 행주나루IC는 고양 남부권과 서울을 잇는 주요 교통 연결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방면 구간 개통 이후 행주동과 행신동 등 인근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고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졌다는 평가다.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고양시와 서울을 연결하는 교통 관문 기능이 강화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나뉜다.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소농 직불금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가 내 지급 대상 농지 면적이 5000㎡ 이하인 소규모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지급한다. 이외 농업인에게는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헥타르(ha)당 136만 원에서 최대 215만 원까지 면적 직불금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식이 추가됐다. 기존 모바일과 자동응답시스템(ARS), 방문 신청에 더해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이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폰 문자로 신청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의 본공사 계약이 체결되면서 대형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시흥시는 4일 조달청을 통해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사업의 본공사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조달청과 현대건설 연합체(컨소시엄) 간 체결된 것으로 총공사비는 4338억 원 규모다. 이번 계약 체결로 병원 건립 전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가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2024년 12월 우선시공분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8월 착공 이후 토공사와 가설공사 등 기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전체 공사를 대상으로 한 총공사 계약이 체결됐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부지에 건립되는 대형 종합병원으로 총사업비 약 5872억 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11만2896㎡ 규모에 800병상과 27개 진료과, 6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출 예정이다. 병원은 암과 심뇌혈관질환, 소아·응급·감염병 등 주요 질환 치료 역량을 갖춘 진료·연구 융합형 의료기관으로 조성된다. 서해안권과 수도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주한 덴마크 대사와 만나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혁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이 4일 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를 접견하고 디지털 기반 도시 운영과 스마트시티 정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날 면담에는 빈터 대사를 비롯해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Philip Alexander Halkqvist)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Ditte Rønde Weisser)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혁신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의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첨단 산업과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대표단은 이어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과 교통 관리 등 도시 운영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또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스마트시티 성남’ 운영 사례도 살펴봤다. 신 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덴마크는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동백도서관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용인특례시는 2029년 하반기 재개관을 목표로 총 70억5500만 원을 투입해 기흥구 동백도서관을 리모델링한다고 5일 밝혔다. 2009년 개관한 동백도서관은 지하 3층, 지상 3층, 연면적 5559㎡ 규모의 공공도서관이다. 현재 약 4만4000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하루 평균 1500여 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이다. 하지만 개관 이후 17년이 지나면서 냉난방 설비와 시설이 노후화돼 실내 온도 유지 등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기존 서가 중심의 공간 구조로는 문화·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도서관 이용 수요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 내부 공간을 개방형 구조로 전면 재구성해 단순 열람 기능을 넘어 문화와 소통, 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육아’를 주제로 한 특화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 놀이공간인 ‘도서관 놀이터(가칭)’를 조성한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독서와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광교산 주요 능선을 연결하는 총 8㎞ 규모의 ‘광교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올해 상반기 마무리한다.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광교산 둘레길 조성(정비) 3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광교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광교산 주요 능선을 연결하는 순환형 숲길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연차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추진하는 3차 사업은 백운산 정상에서 광교산 정상, 토끼재를 거쳐 서봉사지현오국사탑비까지 이어지는 약 3㎞ 구간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시는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구간에는 노후하거나 위험한 급경사지 정비와 함께 방향 안내판과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위험목 제거 등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보강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광교산 주요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순환형 둘레길 체계가 완성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산림휴양과 등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용인시는 앞서 2024년 1차 사업을 통해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바라산 정상까지 이어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기흥호수공원을 시민이 문화·체육·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공세동·고매동 일대 기흥호수공원을 시민 중심의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원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수변 경관을 개선하고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생활체육과 문화시설을 함께 갖춘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 이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약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무대를 설치해 호수공원의 문화·체육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파크골프장은 기흥구 하갈동 일원에 조성되며 하상 정비와 산책로 조성사업과 함께 추진됐다. 총 16억 원이 투입된 해당 사업은 민간기업의 공공기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3월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또 기흥구 공세동 일원에 대형 돔형 막구조와 무대 덱, 조명시설 등을 갖춘 야외무대를 설치한다. 약 1만 명 규모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올해 3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비 18억 원은 전액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마련했다. 보행 환경 개선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11~18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5일부터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이나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 청소년(2008년 1월~2015년 12월 31일 출생자)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동일 세대 가족이 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1800원으로 연 최대 14만2000원이 지급된다. 용인시는 당초 월 1만4000원, 연 최대 16만8000원 지원을 계획했지만 경기도 지침이 변경되면서 지원액이 조정됐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반기별 지급된다. 상반기 지원금은 4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 형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과 온라인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에서 생리용품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다. 용인시는 올해부터 기존 저소득층 중심의 선별 지원 방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공공형 생리용품 도입을 검토하며 월경 전문 스타트업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화성특례시는 최근 월경 전문 스타트업 ㈜해피문데이를 방문해 생리용품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형 생리대 도입을 통한 생리용품 접근성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언급한 이후 생리용품 가격 안정과 접근성 확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정책 흐름에 맞춰 지방정부 차원에서 공공형 생리용품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어 생리대 제조 업체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월경 전문 기업과 추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성특례시 특화 브랜드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와 관련해 ▲시범사업 추진 방안 ▲제품 제작 및 공급 구조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제품 확인과 함께 실제 운영 가능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특히 시는 공공형 생리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FC가 오는 8일 김해를 상대로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르며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시즌 출발을 알린다. 화성특례시는 화성FC가 8일 오후 4시 30분 홈경기장에서 김해를 상대로 2026시즌 첫 홈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개막전은 경기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구단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단은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 장외 광장을 가족 중심 체험 공간으로 운영한다. 새롭게 공개된 화성FC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현장에는 팬 참여형 이벤트도 다수 준비된다. 응원 피켓 만들기 체험과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션형 놀이 공간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 응원단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과 출석 체크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얼리버드 팬캠 전광판 이벤트가 진행돼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장 내 티켓 판매처에서는 2026시즌 연간회원권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