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드론과 360도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국공유지 스마트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드론 정사영상과 지적측량 자료를 정밀하게 중첩 분석해 5cm 내외 오차 범위의 고정밀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국공유지 점유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유재산 관리·활용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담당 직원이 직접 드론 촬영과 360도 VR 데이터 수집, 보정 작업까지 수행하는 ‘비예산 직접 행정’ 방식이다. 구축된 데이터는 수원시 공간정보통합플랫폼에서 시각화된다. 지적도와 드론 정사영상을 정밀하게 겹쳐 분석하고, 실제 점유 현황을 반영한다. 분쟁이 우려되는 토지나 불법 점유 의심 필지는 360도 VR 이미지와 연동해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장 방문 없이도 사무실에서 필지별 이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관리가 까다롭거나 불법 점유가 의심되는 공유재산을 우선 선정해 데이터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집된 공간정보는 변상금 부과와 대부계약 관리 등 관련 업무의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김주찬 재산관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 11개 동이 주민이 직접 수립한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토대로 구도심 환경 개선과 중장기 도시재생에 나섰다. 수원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각 동 주민이 참여해 마련한 중장기 자치계획 가운데 도시재생 의지를 담은 11개 마을의 실행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계획은 물리적 단절 해소, 보행환경 개선, 지역 정체성 강화, 생활 편의 확충 등을 핵심 과제로 담고 있다. 계획을 수립한 동은 우만1동, 영통3동, 화서2동, 서둔동, 고등동, 영통2동, 영화동, 지동, 세류2동, 호매실동, 입북동 등이다. 우만1동은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인접한 입지와 관광 자원을 활용해 도보 중심 관광 동선을 구상했다. 주민이 직접 마을 안내지도를 제작해 명소를 연결하고, 테마거리 조성 등을 통해 유동 인구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영통3동은 녹지와 공원, 보행로를 연결하는 ‘도시형 마을길’ 조성을 목표로 세웠다. 대로로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노약자를 고려한 보행 환경 개선을 주요 사업으로 담았다. 화서2동은 서호천과 서호공원을 중심으로 경관 개선과 야간 명소화를 추진한다. 경관 조명 설치와 산책로 정비 등을 통해 지역 상징 공간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3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시는 학교 입학일 기준으로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신입생에게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을 각각 광명사랑화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월 3일 입학일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중·고 신입생이다. 대안학교 입학생과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 외국인의 경우 광명시에 체류지를 두고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 1인이 할 수 있다. 12월 11일까지 광명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신청이 3월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방문 접수 시작일을 학교급별로 나눠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3월 3일부터, 중학생은 3월 9일부터, 고등학생은 3월 1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관내 48개 학교와 협력해 가정통신문으로 안내문과 신청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광명시 입학축하금 정책은 2020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시작해 2022년 중·고등학교까지 확대됐다. 2024년부터는 외국인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스마트 안전도시 핵심 시설인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확대 운영하며 시민 체감 안전도 높이기에 나섰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정보통합센터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 인원은 200명을 넘어섰다.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도시 기반시설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이다. 24시간 실시간 관제 체계를 운영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 기관과 신속히 공조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소개, 통합관제실 현장 방문, 범죄·재난 대응 사례 공유,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며 도시 안전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7회에 걸쳐 205명이 방문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7회 38명, 2022년 3회 19명, 2023년 9회 40명, 2024년 3회 28명, 2025년 3회 49명, 2026년 2회 31명이다. 2024년에는 베트남 공안부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 시찰단이 방문해 통합관제 시스템을 벤치마킹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11~18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연 최대 16만8천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는 3월 4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며, 지원금은 지역화폐(모바일 시루)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18세(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여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4천원, 연 최대 16만8천원이다. 온라인 신청은 3월 5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시는 올해 온라인 접수 기간을 3월 한 달로 한정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존에 지원받았던 대상자도 올해는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거주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금액은 시흥시 내 CU, GS25,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시가 오는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행주산성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이 한강 노을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주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행주산성을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입장은 오후 9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로,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이 벌어진 역사적 장소다. 덕양산을 둘러싼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는 약 1km에 이른다. 관람객은 대첩문을 시작으로 권율 장군 동상, 충장사, 덕양정 등을 거쳐 정상에 오르면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차는 제1·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운영 시간에는 유료이나, 오후 6시 이후 야간 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시는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야간 개장을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천 등 날씨 상황이 불안정할 경우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야간 개장을 통해 시민들이 행주산성의 역사와 한강 야경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취업·창업 초기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전월세·이사비 지원 인원을 1050명으로 확대했다. 시는 ‘취업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존 750명에서 1050명으로 늘리고, 전세 대출이자와 월세 지원 기간도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비와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고,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는 월 20만원씩 12개월, 또는 월세는 월 20만원씩 12개월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인원은 3개 분야별로 각 350명씩이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취·창업 청년 ▲연소득 1846만~4000만원(부부는 3023만~7000만원) ▲주택 면적 85㎡ 이하 ▲환산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 거주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동산 중개비와 이사비는 지난해 7월 1일 이후 성남시로 전입했거나 성남지역 내에서 이사한 청년이 대상이다. 전세보증금 대출이자와 월세 지원은 공고일(2월 27일) 기준 1개월 전까지 성남시에 전입신고를 마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보험 가입 시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이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임차인 가운데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청년(만 19~39세) 연소득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연소득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연소득 7천500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실제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그 외 대상자는 납부한 보증료의 90% 범위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외국인과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보증료 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올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3만1천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시는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학준비금을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이날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 신입생이다. 신청은 31일까지 ‘정부24’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정부24에서 ‘입학지원금’을 검색해 용인시를 선택한 뒤 신청하면 된다. 부모 또는 학생과 주민등록상 함께 등재된 보호자가 신청해야 하며, 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에는 학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입학준비금은 가방, 도서, 문구 등 학용품 구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는 또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2만1900명을 대상으로 단체복(교복 등) 구입비 40만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교복비는 학교가 구매 절차에 따라 일괄 신청하며,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단체복을 받는다. 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나 관외 중·고등학교나 대안 교육기관에 진학한 신입생도 1인당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경우 9일부터 ‘경기민원24’ 누리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11~18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 최대 16만8천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존 저소득층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소득과 관계없이 전체 여성 청소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 여성 청소년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동일 세대 가족이 5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동일 세대가 아닌 가족, 외국인, 국내 거소자의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4천원씩, 연간 최대 16만8천원이다. 지원금은 4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용인시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 형태로 지급된 금액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과 온라인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에서 생리용품 구입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성장기 여성 청소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