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이 시민의 체계적인 미래 대비를 위한 ‘(가칭)노후준비 지원 조례안’ 발의를 추진 중이다. 전 의원은 지난 3월 31일 오산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공단, 오산시 집행부와 함께 ‘노후준비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조례안 제정 방향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노후준비 진단 및 상담, 노후준비 지원센터 설립, 자산 마련 전략, 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국민연금공단이 추진 중인 사업이 소개됐다. 특히 30~40대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미래 설계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전 의원은 “노후 대비는 지역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며, “조례안을 통해 상담·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공단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례안이 발의될 경우 오산시는 공공기관과 연계한 노후 준비 지원사업을 제도화해 시민의 경제적 안정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 의원은 앞으로도 세대별 현실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3월 31일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린 ‘제2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김상균, 송선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선수 200여 명과 관계자, 시민 등 약 600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화성특례시의회는 누구나 동등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헬렌 켈러의 말을 인용해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느끼며, 불가능을 이룬다”며, “오늘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희망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주요 대회를 겸해 열리는 전국 규모의 사격대회로, 산탄총 세계선수권대회와 도쿄데플림픽, 2026년 상시 훈련 국가대표 선발전의 기준이 되는 행사다. 우수 성적을 거둔 선수는 국제대회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 체육을 포함한 시민 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체육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과 관련해 “파면이 곧 민생이고, 탄핵이 곧 경제”라며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적 혼란이 길어질수록 경제는 붕괴되고, 국민의 삶은 무너진다”며 “시민 생존과 민생을 지켜야 할 지방정부의 책임자로서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1.5%로 낮췄고, 해외 투자기관은 0.9%라는 충격적인 수치를 제시하고 있다”며 “0%대 성장률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IMF나 코로나 위기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한국은행과 글로벌 투자기관의 성장률 전망치를 인용하며 경제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두 달간 2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했고, 청년 실업자는 120만 명으로 역대 최악”이라며 “지역경제가 초토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제뿐 아니라 외교, 안보, 행정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헌재가 침묵을 이어갈수록 상처는 깊어지고 회복은 더뎌진다”며 “시민의 삶을 위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헌법재판소의 결단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제292회 임시회를 오는 4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개최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3월 31일 회의를 열고 회기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예산안 2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안건은 ▲용인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문화복지 증진 조례안 ▲농산물 수출 촉진 지원 조례안 ▲전세사기 피해예방 및 지원 조례안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이 포함됐다. 임시회는 4월 9일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11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의가 진행된다.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관련 안건이 의결되며, 1617일에는 예산안 심의를 위한 상임위 활동이 이어진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1~22일 예산안을 종합 심사하고,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후 폐회할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30일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 집에서 열린 ‘용담 안점순 7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고(故) 안점순 할머니의 7주기를 맞아 진행된 이번 추모제에는 이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도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할머니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며, 역사적 책무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다시는 전쟁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지난 30일 열린 ‘바르다임병원배 및 화성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주신 바르다임병원에 감사드린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동호회 여러분이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체육회 주최, 화성시배드민턴협회 주관, 바르다임병원 후원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렸다. 총 57개 클럽에서 878개 팀, 1756명이 참가해 클럽 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졌다.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종목별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순위를 가렸다. 개회식은 유공자 표창, 정영모 협회장의 대회사, 오광준 바르다임병원 원장의 축사, 배정수 의장의 축사, 개회선언,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종합 우승은 나래울클럽이 차지했고, BT클럽과 에이스클럽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배 의장은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화성시의회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가 지난 28일 수원시청에서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8월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채명기 위원장과 이대선 부위원장 등 환경안전위원회 의원들과 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임원, 수원시 안전정책과, 기후에너지과, 공동주택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입주자협회는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시 행정절차 간소화 △화재 피해 복구비 지원 △충전시설 안전점검 비용 지원 △환경부 충전시설 지원사업 안내 확대 등을 건의했다. 환경안전위원회는 아파트 내 전기차 시설 관련 규정 명확화와 타 지자체 사례 분석을 요청하며, 별도의 예산 확보를 통해 효과적인 화재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채명기 위원장은 “입주민 안전을 위해 전기차 시설 설치와 관련한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부서 간 지속적 협력으로 전기차 화재 불안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는 웹드라마 '의원 탐정 기도경(가제)'에 출연할 배우 4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남녀 각 2명으로,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다. 배역별 자격 요건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1차 서류 심사 결과는 4월 17일 발표되며, 최종 공개 오디션은 4월 2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오디션에는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 4명과 배우 홍경인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경기도민에게는 2차 오디션 시 가점이 부여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웹드라마는 '보이스피싱', '누명을 쓴 청소년' 등 현실적 이슈를 배경으로, 기도경 의원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담는다. 촬영은 6월 예정이며, 9월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서울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에 특례시의회 권한 확대를 공식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화성·고양·용인 특례시의회 의장들이 참석했으며,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과 만나 ▲특례시의회 의원 의정비 인상 ▲의회사무기구 조직·직급·정원 확대 ▲특례시의회 기능 확대 ▲독립적 조사·감사기구 설치 ▲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배정 확대 ▲지방의회법 제정 등 6가지 안을 요구했다. 배정수 의장은 “특례시의회가 명칭만 아니라 실질적인 권한과 기능을 확보해 지역 현안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높여야 한다”며, “행안부가 이러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올해 1월 공식 출범한 이후 의회의 독립성과 기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권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6일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소속 의장들과 함께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특례시의회의 위상에 맞는 권한 확대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건의했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박연병 행안부 자치분권국장과 면담하고 특례시의회 권한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특례시의회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위상과 달리 여전히 기초의회 수준의 권한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책지원관의 직급을 현재보다 상향(6급 이하)할 것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또한 독립적인 조사·감사권 보장을 위해 지방의회에 독자적인 감사기구를 설치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는 의회가 자체 감사기구를 갖추지 못해 집행기관에 종속된 구조라는 문제점도 지적했다. 아울러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장기 교육훈련 확대, 전국 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법적 기구화, 특례시의회 의원 정수 확대, 지방의회법 제정도 함께 요구했다. 유진선 의장은 “특례시의회의 현실적 수요를 정부에 전달하고, 정책지원관 직급 상향과 의회의 독립적 감사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