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가수 박상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 등 5명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박상민, 이봉주, 뮤지컬 연출가 박리디아, 아역배우 한지안, 방송인 도른 에밀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문화예술·복지·청소년·국제교류·생활체육 등 분야에서 도정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 출연과 각종 행사 참여 등을 통해 경기도 정책과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맡는다. 김 지사는 위촉식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초 이민사회국 운영, 다회용기 사용 정책, 골목시장 활성화를 위한 통큰세일, 도 주관 영화제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이 경기도민”이라며 “그만큼 많은 도민을 대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위촉된 인사들은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들이다. 박상민은 1993년 데뷔 이후 ‘해바라기’, ‘멀어져 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등으로 알려진 가수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봉주는 1998년과 2002년 아시안게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로 도민 건강 증진과 체육 정책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리디아는 공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경기버스정보시스템(BIS) 서버 이전 작업에 따라 2월 28일 0시부터 버스정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비스 중단 시간은 28일 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도는 같은 날 오후 7시를 목표로 앱과 웹, 주요 포털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계획이다. 다만 도내 1만7558개 버스정류장 전광판(BIT)은 예비 서버를 가동해 중단 없이 운영한다. 정류소에서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기존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반면 경기버스정보 앱과 웹사이트, 네이버·카카오맵·티맵 등 주요 포털을 통한 버스정보 서비스는 해당 시간 동안 이용이 제한된다. 도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이전 작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그간 네 차례 이전 대비 합동훈련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단 시간 내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장, 평화런 주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도는 기념식에 앞서 수원현충탑에서 경기아트센터 광장까지 약 3.1km 구간을 달리는 ‘3·1절 평화런’을 진행한다. 독립유공자 후손과 도민 메신저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주제 영상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 미니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영상에는 가평 출신 신숙 지사와 화성 출신 김연방 지사의 독립운동 활동이 담긴다. 도민 메신저들이 가평 3·1 항일운동기념비와 화성 독립운동기념관을 출발해 수원 팔달산 3·1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합류하는 장면도 포함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에 앞선 최초의 독립선언서로 알려진 ‘대한(무오)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 신숙 지사 후손 신현길 씨와 김연방 지사 후손 김주용 씨,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평화런 주자들이 참여해 선열의 뜻을 기린다. 또 독립운동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제3기 청소년위원회 위원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선발된 위원은 오는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시장 직속 청소년 대표기구다. 정책 제안과 토론, 지역 현안 발굴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게 된다. 또 정책 제안 발표회 ‘나도 시장이다’에 참여해 시정 반영 가능성이 있는 정책을 직접 발표한다. 모집 대상은 9세부터 18세까지의 광명시 거주 청소년 또는 지역 내 학교에 재학하거나 근로 활동을 하는 청소년이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광명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회의 참석 수당이 지급된다. 우수 위원에게는 시장상이 주어진다. 지원 희망자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3월 1일부터 지역서점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지역서점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한다. 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를 더하면 시민은 실질적으로 최대 20%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캐시백은 관내 지역화폐 가맹 지역서점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구입비를 결제하면 즉시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된다. 지급된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과 체인 서점을 제외한 지역서점 13곳이다. 참여 서점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 안내문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독서는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적인 문화 활동”이라며 “이번 캐시백 사업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서점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서 진흥 정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2026년 제1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해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사례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과 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총 32건(개인 16건·팀 16건)이 추천됐으며, 실무 심사를 거쳐 8건이 최종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최우수에 ‘맞춤 학습 지원을 통한 이주배경 주민 학습경로 설계’(평생학습과 김태일 주무관) ▲우수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한 정보화사업 추진’(정보통신과 안근석 책임관) ▲장려에 ‘만보시루 기부챌린지 도입’(소상공인과 이재환 책임관), ‘제도 개선을 통한 건축행정 제고’(건축허가과 홍기진 주무관), ‘국비 확보를 통한 타향살이 지역 문화유산 문제 해결’(관광과 김대홍 팀장) 등이 포함됐다. 팀 부문에서는 ▲최우수에 ‘3년 연속 국비 확보를 통한 생태복원 및 환경교육 추진’(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장려에 ‘전국 최초 프런트개방형 시티투어 이층버스 도입’(관광과 관광정책팀), ‘가로 판매대 제도권 편입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이 3월 1일 문을 열고 오는 11월 30일까지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시와 오이도어촌계는 봄철을 맞아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이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 요금은 대인 1만원, 소인 7천원이다. 이용료에는 갯벌 이동용 장화와 조개를 캘 수 있는 호미, 바구니 대여 비용이 포함된다. 현장에는 수돗가와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체험은 11월까지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평균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최대 오후 6시까지다. 다만 바닷물 수위에 따라 매일 체험 가능 시간이 달라지므로 방문 전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정확한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체험 관련 문의는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하면 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정연구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2026년을 ‘연구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략 싱크탱크 도약을 선언했다. 연구원은 지난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출범 1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연구 추진 방향과 시흥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2025년 3월 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했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 현장 탐방, 후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이 중 29건을 완료했다. 연구원은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했으며,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정책 지원 활동을 병행했다. 주요 연구로는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 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 담합 등 부동산 불법거래에 대한 공익 신고자에게 최대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히며 “불법은 분명히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집값 담합으로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들을 만나 현장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최근 경기도가 적발한 집값 담합 사례와 관련해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완전히 근절하는 것이 절대 다수 도민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방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개설했다”며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질 경우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격 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협회 회원들에게 경기도의 확고한 의지와 처벌 방침을 알려 달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공인중개사들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김 지사를 만난 공인중개사 B씨는 “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가 26일 오산 서부로 보강토옹벽 붕괴 사고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오산시는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초동 대응 경위가 보고서에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시는 이날 빙장문을 통해 “먼저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부상을 입으신 분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7월 16일 해당 사고와 관련해 (사)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에 착수했고, 그 결과를 국토부 사조위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조위는 해당 조사 결과를 포함한 자료를 토대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다만 “오산시가 실시한 유지관리 조치와 초동 대응 과정의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보고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오산시는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시공상 문제점과 사고 직후 초동 대응 조치의 세부 타임라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전달하고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