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 대표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이 가입자 20만명을 넘어서며 시정 참여 창구로 자리 잡았다. 시민 제안은 4800건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92건은 실제 정책에 반영됐다. 수원시는 온라인 시민 참여·소통 플랫폼 ‘새빛톡톡’ 가입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이 시정과 관련한 의견을 제안하고 설문과 토론, 각종 신청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수원시민뿐 아니라 수원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가입자 증가는 가파른 흐름을 보였다. 새빛톡톡은 서비스 개시 1년 5개월 만인 2024년 12월 가입자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3월 8일 20만명을 돌파했다. 3월 11일 기준 가입자 수는 20만1962명이다. 플랫폼 운영 성과도 수치로 확인됐다. 시민 제안 접수 건수는 4800건을 넘겼고, 검토를 거쳐 시민 제안 게시판에 공개된 승인 건수는 93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0일 동안 100개 이상 공감을 받은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현재까지 정책으로 채택된 제안은 92건이다. 수원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 공공도서관 이용자 만족도가 89%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자료실 서비스와 홈페이지, 시설 환경 등을 높게 평가했고, 도서관은 독서와 학습, 문화활동을 아우르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광명시는 관내 6개 공공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만족도 89%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88%보다 1%포인트 오른 수치로, 2021년 조사 시작 이후 5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에는 하안·소하·광명·철산·연서·충현도서관 이용 시민 1188명이 참여했다. 조사 문항은 도서관 이용 서비스 전반, 자료실 서비스, 독서문화 프로그램, 장서, 시설 및 환경, 홈페이지 이용 등 9개 항목 4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항목별 만족도는 자료실 이용 서비스가 94%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도서관 홈페이지 93%, 시설 및 환경 92% 순으로 집계됐다. 광명시는 쾌적한 시설 환경과 직원 친절도,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도서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공급하고, 개화 전·개화기 적기 방제를 포함한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시흥시는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은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에 나섰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성 병해로, 국가 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돼 있다. 감염되면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변하며, 심할 경우 식물 전체가 말라 죽는다. 치료 약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핵심이다. 방제 약제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거쳐 개화 전 약제 1종과 개화기 약제 2종이 선정됐다. 개화 전 약제는 사과의 경우 녹색기와 전엽기가 함께 관찰되는 시기, 배는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에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개화기 약제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의 위험경보 알림에 따라 24시간 이내 2~3차례 방제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의무사항이다. 농가는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모두 3차례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정해진 희석배수와 안전사용기준을 지켜야 한다. 약제 사용 뒤에는 살포 내용을 기록해야 하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청년농어민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6월 지역화폐 ‘시루’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흥시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농어민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농어민 가운데 50세 미만 청년농어민, 귀농·귀어 5년 이내의 귀농어민, 친환경 농업과 동물복지축산농장, 가축행복농장, 명품수산물 생산자 등 환경농어민, 일반 농업인 등이다. 이 가운데 40세 이상 50세 미만 농어민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기간이 10년 이내여야 한다. 귀농·귀어인은 만 65세 이하여야 한다. 신청 자격은 시흥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1년 이상 실제로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다만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본인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특례시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이달 말까지 하천·세천·계곡 일대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원상복구 명령에 따르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도 검토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정비를 위해 이정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꾸렸다. TF에는 하천, 건축, 그린벨트, 식품, 위생, 산림, 환경, 농지 분야가 참여해 현장 점검과 후속 조치를 맡는다. 점검 대상은 시내 하천과 소하천 70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하천구역 밖 관리 사각지대까지 포함한다. 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치지 못했던 구역까지 범위를 넓혀 불법시설과 점용 행위를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계곡과 하천 내 이동식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시설물 설치 행위다. 이와 함께 하천구역 내 불법경작, 물건 적치, 무단 형질변경, 불법영업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 고양시는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해 우선 원상복구 명령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간다. 성남시는 16일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 뜻을 모으기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서명운동은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 의지를 시민과 함께 모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다. 온라인 서명은 성남시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과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한 서명지를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창구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기남부권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를 줄이고 도시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라는 첫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처인·기흥·수지 3개 구청에서 시민들에게 묘목과 화분 4250여 본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연다. 행사장에서는 나무 나눔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26일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지역 3곳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회를 넓히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구청은 지역 여건에 맞는 수종을 선정해 유실수와 꽃나무, 화분 식물 등을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처인구는 용인미르스타디움 대형주차장 B구역에서 선착순으로 묘목을 배부한다. 배부 수종은 사과대추나무 850주와 루비에스사과나무 850주 등 모두 1700주다. 1인당 1주씩 받을 수 있다. 배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기흥구는 사전 예약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동백호수공원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화분을 나눠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와 송전천 일대를 연결해 광교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국내 최대 규모 호수공원 조성에 나섰다. 시는 483만여㎡ 규모의 수변공원을 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공원녹지기본계획과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 반영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현재 일부 공원화 작업이 진행된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조성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초대형 호수공원으로 만들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6261㎡다. 시는 이 일대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경기도에 승인 요청한 상태다. 10만㎡ 이상 대규모 도시공원을 조성하려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지정에 앞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도시기본계획에 관련 내용을 담아야 한다. 이동저수지 일대 예정지 가운데 호수 면적은 269만7762㎡, 육상 면적은 213만8499㎡다. 전체 면적은 기존 국내 최대 호수공원으로 꼽히는 광교호수공원 202만5000㎡의 약 2.4배 규모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07호를 모집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일원에 조성된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기존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주택이다. 청년과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된다.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공공청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개발형 단지다.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된 형태로 조성됐으며 전체 공급 규모는 320호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도 다자녀 가구를 비롯해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등 여러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중심상가와 이마트, 안성병원,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있고, 초·중·고교와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캠퍼스도 가까운 편이다. 산업단지 접근성도 강점으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심사를 마치고 1,618명에게 총 20억6천만원 규모의 대출을 집행했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2일 1차 대출 대상자 1,618명에 대한 자금 지급을 완료했다. 이번 1차 접수에는 모두 2,200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2,195명을 상대로 상담과 자격 여부 확인 절차를 진행했고,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와 신용평점 요건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1,618명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달 11일 시작된 1차 접수는 시작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당시 오전 9시 이후 30분 동안 8,984명이 신청 사이트를 방문할 정도로 관심이 몰렸다. 도 분석 결과 대출자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127만원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3.5%로 가장 많았다. 직업별로는 직장인이 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용직·프리랜서 32.8%, 무직 13.3%, 사업자 10.9% 순으로 집계됐다. 대출 용도는 생활비가 7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출 상환과 공공요금 납부 등이 10.7%, 의료비가 5.1%를 차지했다. 전체 대출자 1,618명 가운데 27.1%인 438명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