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이덕수)는 13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이 싹트는 초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며 “비회기 중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와 의회가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통해 시민의 뜻이 주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장은 최근 성남시가 거둔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의장은 “지난 2월 28일 교육부 동의를 얻어 성남시에 과학고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며 “또한 2023년 1월 운영업체의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던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정상화돼 어제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학고 유치와 버스터미널 정상화를 위해 헌신한 성남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지난 제300회 임시회에서 발생한 일부 의원들의 회의 질서 문란 행위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이 의장은 “본회의장에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의회 정용한 의원(국민의힘, 정자동·금곡동·구미1동)이 경기형 과학고 유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반박하며,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논의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13일 성남시의회 5분 발언에서 “경기형 과학고 유치는 분당 주민 다수가 원했던 일이며, 성남시가 유치에 성공했다는 것은 긍정적인 성과”라면서도, “일부에서 사실을 왜곡하며 정치적 논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에서 한 의원이 “지자체가 과학고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느냐”고 반문한 것을 두고 “용인외고가 지자체 예산으로 설립된 사례가 있다”며, 해당 발언이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또한 “성남외고 운영비 1억5000만 원 삭감을 두고 성남시가 외고 지원을 중단한 것처럼 주장하는데, 이미 2004년부터 175억 원의 시설비와 10년간 18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 바 있다”며, 이를 특혜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성남외고의 지역인재 우선전형 30% 보장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도 지적했다. “우선전형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정원 내 선발이 아닌 정원 외 탈락자 10명에게 입학을 허용하는 수준”이라며 “성남외고와 같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해련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 임명을 ‘낙하산 인사’로 규정하고,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성해련 의원은 13일 성남시의회 5분 발언에서 신상진 시장이 특정 정치 세력에 유리한 보은 인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공정한 인사가 공정한 정책을 만들고, 공정한 정책이 청소년과 청년들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 임명이 정치적 보은 인사이며, 재단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지난 1월 임명된 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가 전직 구청장 출신으로, 퇴직 후 정치권을 오가며 특정 정당을 지지해온 인물이라는 점을 문제 삼았다. 성 의원은 "해당 인사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킬 수 없다"며 "공정한 청소년·청년 정책을 운영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성 의원은 이번 인사가 신상진 시장을 위한 정치적 보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해당 인사가 국민의힘 후보들을 지지한 전력을 공개했다. 2022년 3월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에 참여했고, 같은 해 4월에는 국민의힘 성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이덕수)가 제301회 임시회를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하고, 조례안 등 일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1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결산검사위원 선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 설명 등이 진행됐다. 또한 정용한, 서은경, 김장권, 구재평, 박기범, 성해련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 상호 간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시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14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의안 심사와 함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예비심사가 진행된다. 1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 심사를 거친 후,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행정 기구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입법예고를 적극 환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전국 지방의회의 지속적인 건의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다만 전문위원 정수 확대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경기도의회는 정부 입법예고 과정에서 추가 증원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개정안에 따르면 경기도의회에는 3급 직제가 신설되고, 전문위원 정원이 기존 24명에서 26명으로 확대된다. 이번 조치는 의회 조직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경기도의회는 2급 사무처장과 4급 담당관 사이의 중간 직급이 없어 조직 운영의 비효율성이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3급 중간관리직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또한, 경기도의원 정수(156명)가 전국 최대 규모임에도 전문위원 정수는 타 시·도의회와 동일한 24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이에 대한 개정 필요성을 거듭 주장해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개정안에 따라 전문위원이 2명 추가 배치(4급 1명, 5급 1명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가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결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제301회 임시회 개최 전 ‘윤석열 탄핵 촉구’ 피켓을 들고 집회를 열었다.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결정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즉각 인용해야 한다”며 “법원과 검찰 또한 이에 대한 엄정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협의회는 “헌재가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탄핵소추안을 인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12일 서울 남산N타워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점등식’에 참석해 특례시 도약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 내외빈 50여 명이 자리했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에서 “화성특례시 승격의 주역은 104만 시민”이라며 “시민들의 노력과 지지가 오늘의 영광을 만들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점등식은 기념사·축사, 카운트다운 점등 퍼포먼스, 영상 상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1월 특례시로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4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가 12일 권선구 주요 민원 지역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은경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구청장 등이 동행한 가운데 ▲수원천변 일원 ▲한주어린이공원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인접부지 ▲세류동 흙향기 맨발길 조성 사업지 ▲세류2동 환경관리원 쉼터 등을 차례로 살폈다. 이번 점검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재식 의장은 “주민들의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해 달라”며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은경 위원장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인 만큼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권역별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이 12일 열린 제3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수원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최근 장안구 정자동에서 발생한 외국인에 의한 강력 범죄 사건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범죄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통계를 인용해 “2021년 7238명이었던 외국인 강력범죄 가해자가 2023년 7578명으로 증가, 전국적으로도 외국인 범죄 비율이 2018년 2.04%에서 2023년 2.64%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원시는 6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도시로, 외국인 보호와 지원은 강화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은 역차별을 체감하며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외국인 범죄 대응에 대한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촉구했다. ▲자율방범대 지원 확대 ▲외국인 밀집 지역 보안 강화 ▲치안행정과 지방행정 연계 등을 제안하며, 각종 데이터와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범죄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이 12일 열린 제3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수원권의 중심상업지역 지정과 수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설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조 의원은 “수원은 과거 1호선 4개 역만을 가진 도시였지만, 현재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연장, GTX-C 노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의 주요 중심지로 성장할 기반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수원권은 기존 인프라와 연계된 R&D 사이언스파크 및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수원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조 의원은 서수원권의 유동 인구 증가와 상업시설 수요 확대에 발맞춰 중심상업지역 지정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서수원은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로 인해 상업시설 확충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수원 중심상업지역 지정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 의원은 “수원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수원에 랜드마크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의 법령과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