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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임태희 교육감, 경기미래교육 주도 위해 경기교총과 협력 강화

교권·전문성 신장 및 근무 여건 개선 위한 합의 도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총과 협력하여 ‘경기미래교육’을 이끌어 나갈 방침을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21일 경기교원단체총연합회(경기교총)와 2024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의에서 교원 복지와 근무 여건 개선, 교권 강화 및 교원 전문성 신장을 중심으로 총 31개조 37개항의 합의안이 도출됐다. 지난 1월부터 총 11차례의 실무 교섭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합의가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교육의 중심에 ‘학생’을 두고, 교사는 이 변화를 이끌어 나갈 핵심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교사들이 본연의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과거의 방식에 머물지 않고 미래 교육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환경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의에서 합의된 주요 사항은 ▲교원 인사 및 임용 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보호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 강화 등이다.

 

임 교육감은 “교사와 교육 행정 종사자들이 학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때 교육이 정당성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총과의 협력이 단순히 협력 관계에 그치지 않고, 경기미래교육을 함께 주도하는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공감대를 확산시킬 것"이라며, "교사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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