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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오산시, 도시계획 대전환 13년 만에 용적률 대폭 상향

상업지역 1100%까지 완화, 개발 활력·경제 활성화 기대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도시 규제를 대폭 완화하며 개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28일 ‘오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공포·시행하며 13년 만에 일반상업지역 용적률을 800%에서 최대 1100%로 상향하는 등 개발 규제를 완화해 도시 경쟁력 강화와 인구 50만 자족도시 구축에 나섰다.

 

이번 개정으로 상업지역 내 고층 복합건축 개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보전녹지지역에서도 일부 생활편의시설(1종 근린생활시설) 건축이 허용돼 주민 편의가 증대될 전망이다.

 

오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도시 개발을 가속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오산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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