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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오산시, 국·도비 517억 확보…대규모 사업 추진

철도횡단도로·힐링공간·학교시설 개선 등 230개 사업 반영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국·도비 517억 원을 확보하며 대규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확보한 국·도비는 총 1353억 원에 달하며, 올해만 230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4년 주요 확보 예산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경부선 철도횡단도로 개설 사업비 238억 원과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비 22억 원이다.

 

경부선 철도횡단도로 사업은 1,339억 원 규모로, LH와 협업을 통해 2022년 300억 원, 2024년 238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비 절반을 충당했다.

 

서랑저수지는 수변 데크로드, 경관조명, 음악분수대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외에도 청호동·부산동 물놀이장 조성비 22억 원, 맨발걷기길 조성비 4억4천만 원, 학교 시설개선 사업비 38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학교시설 개선 사업비는 32개 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투입되며, 오산고 기숙사 증축(6억9천만 원), 오산정보고 냉난방 시설 교체(3억4천만 원) 등이 진행된다.

 

SOC 및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고인돌공원 경관조명 설치 22억 원, 여계산 도시숲길 정비 3억5천만 원, 부산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3억6천만 원, 독산성 동문주차장 차단기 설치 1억4천만 원, 방범용 CCTV 설치 3억5천만 원 등이 추진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국회, 경기도, 도의회 등을 적극 방문해 추가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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