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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용인시, 1505억 증액한 첫 추경안 시의회 제출

공공건축·교통망 사업 집중…총예산 3조4823억 편성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총 1505억 원을 증액해 올해 예산 규모는 3조4823억 원으로 늘어난다.

 

일반회계는 1325억 원 증가한 3조647억 원, 특별회계는180억 원 증가한 4176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공공건축물 건립과 교통망 확충에 중점을 뒀다. 주요 건축 사업으로는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20억 원) ▲동백종합복지회관(75억 원) ▲보정종합복지회관(91억 원) ▲신봉동 도서관(17억 원) ▲용인시 축구센터 이전 건립(80억 원) 등이 포함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도시계획도로 중1-164호 개설(254억 원) ▲보개원삼로 확포장(10억 원) ▲도시계획도로 중1-45호 개설(15억 원) 등이 반영됐다.

 

국·도비 지원 주요 사업에는 ▲에코타운 조성(80.4억 원) ▲수소전기차 보급(21억 원) ▲대설피해 농업시설 철거 지원(29.1억 원) ▲개사육농장주 전업 지원(28억 원) ▲지방하천 준설(22억 원) ▲동천동 공영주차장 조성(20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21.7억 원) 등이 있다.

 

세입 재원은 세외수입(541억 원), 지방교부세(251억 원), 특별조정교부금(190억 원), 국·도비 보조금(261억 원), 보전수입(82억 원)으로 마련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인구 150만을 바라보는 도시로서 시민의 생활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며 “공공건축과 교통 기반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4월 9일 개회하는 용인특례시의회 제292회 임시회에서 심의·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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