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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기도, 안동 산불 이재민에 1740만 원 긴급 생필품 추가 지원

김동연 지사 지시에 하루 만에 전달… 맞춤형 1:1 지원 체계 가동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30일, 경북 안동 산불 피해 지역 3개 마을에 1740만 원 규모의 긴급 생필품을 추가 지원했다. 지원은 김동연 도지사의 현장 방문 직후 지시에 따라 하루 만에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안동 신흥리, 원림2리, 도로리로, 도는 피해 주민 수요를 직접 반영해 속옷·양말 1075세트, 생필품 키트 50개, 오징어젓·낙지젓 등 반찬류를 전달했다. 원림2리 주민에게는 알로에 보습제도 함께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적십자사나 경북도를 통한 간접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마을 간 1:1 직접지원 체계를 마련한 첫 사례다. 물품 구매는 경기도 소상공인협회를 통해 진행돼 지역경제 활성화도 병행했다.

 

이날 김상수 자치행정국장이 현장을 찾아 물품을 전달했으며, 3개 마을 이장들은 “김 지사님께 감사 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이번 추가 지원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피해 주민이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산불 대응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소방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다. 30일 기준 소방관 1281명, 장비 498대, 산불 진화 헬기 3대를 파견했으며, 구호 물품과 재해구호기금 등 총 35억 원 규모의 복구 지원도 집행했다.

 

경기도는 향후에도 신속·현장·과감의 원칙에 따라 피해 복구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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