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군포시 공무원들이 경북 의성군 등 8개 산불 피해 자치단체 지원에 나섰다.
직접 성금 모금은 법적 제한이 있어, ‘고향사랑e음’ 플랫폼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방식으로 기부가 이뤄진다.
기부 릴레이는 하은호 시장과 안동광 부시장을 시작으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는 기업체, 단체, 시민 등으로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와 협조 요청도 병행할 계획이다.
성금은 4월 30일까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모금 계좌를 통해 접수된다.
군포시는 수리산 등 관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예방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이재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