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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기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에 최대 100만 원 신용회복 지원

분할상환 초입금 지원률 10%로 확대… 4월 1일부터 접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불량 상태에 놓인 도민을 대상으로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4월 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연체로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도판단정보(구 신용불량자)가 등록된 자 중 ▲2024년 4월 1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도민이다. 연령과 소득은 제한이 없다.

 

도는 채무액의 10%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분할상환약정 초입금을 지원한다. 기존 5%였던 지원율을 올해부터 10%로 확대했다. 올해 총 예산은 2억 4천만 원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할 수 있고, 이 경우 ▲연체이자 전액 감면 ▲신용도판단정보 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금융거래 제한, 취업 제약, 법적조치 등의 불이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가능하며, 주민등록초본 등 서류는 행정정보 자동 연계로 별도 제출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단, 타 기관과 중복 지원 불가하며, 1인 1회 한정이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초입금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채무 부담에서 벗어나 다시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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