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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기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준공…북·동부 균형발전 1차 사업 마무리

총 3310억 원 투입된 6개 시군 51개 사업 완료…출렁다리 5월 1일 개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준공돼 5월 1일 정식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북·동부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제1차 지역균형발전사업 51개 과제가 모두 완료됐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총 길이 515m, 폭 2.5m, 높이 35m의 현수교로, 신륵사와 금은모래유원지를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이다. 총사업비는 332억 원이 투입됐다.

 

도는 해당 다리 설치로 관광객이 도보로 두 관광지를 오갈 수 있게 되면서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출렁다리 준공은 도내 북·동부 저발전 지역(연천, 가평, 양평, 여주, 포천, 동두천)을 대상으로 진행된 총 3310억 원 규모 51개 균형발전사업의 마지막 마무리 사업으로, 2015년부터 추진돼왔다.

 

여주시는 출렁다리 개통에 맞춰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과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야간 조명 및 ‘빛의 숲’ 조성 행사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3600억 원을 투입하는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북·동부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계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출렁다리는 여주의 핵심 관광 인프라로 자리잡을 것이며, 향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으로 실질적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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