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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용인특례시, 'K-잔반제로'로 탄소중립 실천 혁신 나선다

‘K-잔반제로’ 시범사업, 전국 최초 추진…민·관·학 협력 탄소중립 실천 협약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인교육지원청, 단국대학교,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국 최초로 ‘K-잔반제로’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일 시장 접견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인교육지원청, 단국대학교,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와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실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탄소중립포인트제도 홍보와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실천 활동을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용인시와 4개 기관은 ‘K-잔반제로 인센티브 시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K-잔반제로’는 구내식당, 학교, 어린이집에서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하고 이를 실천한 개인에게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탄소 저감 효과를 목표로 한다.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 급식에서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하고, 단국대학교는 교내 식당에서 이를 시범 운영한다. (사)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 내 어린이집에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이 행동으로 이어져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각 기관과 시민이 함께 노력하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각 기관은 협약 체결 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탄소 줄이기 캠페인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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