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0.9℃
  • 구름많음광주 11.7℃
  • 맑음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0.7℃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1.3℃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수원시, 난자·정자 동결 비용 최대 200만 원 지원

불임 예방·가임력 보존 목적…항암치료자·가임기 여성 대상 지원사업 시행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생식세포 동결비와 난자동결 시술비를 지원하는 두 가지 사업을 운영한다.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은 항암치료 등으로 인해 불임이 예상되는 사람에게 생식세포(정자·난자) 동결 및 보관비를 지원한다.

 

남성은 최대 30만 원, 여성은 최대 20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된다. 4월 중 시행되며, 신청은 관할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4월 1일부터 시작된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은 향후 임신을 계획 중인 20~49세 경기도 거주 여성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난소 기능 수치(AMH) 1.5ng/ml 이하인 경우 대상이다.

 

난자 채취를 위한 사전 검사 및 시술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한다. 난자 동결에 이르지 못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시술일 기준 6개월 이내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수원시 보건소는 “경제적 지원을 통해 불임 예방과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