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부문에 선정됐다.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한 선정으로, 시는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 특성에 맞춘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평가해 전국 11개 지자체를 선정한 사업이다. 광명시는 ‘생애주기별 디지털 평생학습 지원’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확보한 국비로 청장년층과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장년 직업탐색 지원 ▲중장년·시니어 디지털 윤리 강사 양성 ▲생활밀착형 찾아가는 코칭 교실 ▲시민참여형 정책 포럼 등 4가지다.
광명시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경기도 광명교육지원청 등과 협력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을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