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3차 경선에서 모두 과반 득표로 1위에 올라 결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3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화성특례시장 경선에서는 정명근 시장이, 광명시장 경선에서는 박승원 시장이, 용인특례시장 경선에서는 현근택 예비후보가 각각 과반 득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3차 경선 결과에는 광명, 광주, 남양주, 동두천, 양평, 여주, 용인, 이천, 포천, 하남, 화성 등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구가 포함됐다.
과반 득표로 후보군이 정리된 지역은 이들 3곳만이 아니다. 양평군수 경선에서는 박은미, 여주시장 경선에서는 박시선, 포천시장 경선에서는 박윤국이 각각 과반 득표 1위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일부 지역은 결선으로 이어졌다.
광주시장 경선은 김석구·박관열, 동두천시장 경선은 박태희·이인규, 이천시장 경선은 성수석·엄태준, 하남시장 경선은 강병덕·서정완의 2인 결선으로 정리됐다.
남양주시장 경선은 김한정, 백군선, 이원호, 최현덕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경선은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