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개최한 *고등학교 1·2학년 대상 대입 진학설명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맞춤형 입시 정보와 상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북부청사(26~27일)와 가천대학교(28일)에서 1000여 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대입 정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수능 분석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변화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등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1:1 대입진학상담에서는 사전 신청한 460명의 학생이 대학 진학 전문가 60여 명과 함께 자신만의 대입 전략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입전형 특강에는 550명의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들었다.
한 참가자는 “입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설명회로 준비 방향이 명확해졌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대학생 학습 상담 프로그램도 180명이 신청하며, 학습 전략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학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입 진학상담 연중 무료 운영 ▲수시·정시 전형자료 배포 ▲대입지도 리더교사 연수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줄이고, 교사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