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정구원 제1부시장과 조승문 제2부시장의 취임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부서의 기본 현황과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며, 새로운 리더십이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정구원 제1부시장과 조승문 제2부시장은 간부 공무원들과 시 소속 공공기관장들과 소통하며 주요 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당면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특례시로서 변화된 행정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크다”며 “전략적인 목표 수립과 강력한 실천 의지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승문 제2부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이 행정의 핵심”이라며 “주요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히 알리는 열린 행정으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업무보고를 기점으로 주요 현안 사업의 현장 점검에 나서며 시민 중심의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경기도청에서 다년간의 행정 경험을 쌓은 실무형 리더로,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뛰어난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조승문 제2부시장은 경영관리 전문가로, 민간과 공공 영역을 아우르는 경력을 바탕으로 시정 운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두 부시장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통해 특례시에 걸맞은 시민 체감형 정책과 혁신적인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