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0.9℃
  • 구름많음광주 11.7℃
  • 맑음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0.7℃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1.3℃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오산시, 설 명절 물가안정 총력…전통시장 활성화 나선다

성수품 특별관리·지역화폐 혜택 강화로 서민 경제 안심 지원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가격 상승과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성수품 중심의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우선 시는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 16개 품목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 등 4개 분야에 대해 가격 조사는 물론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식품안전 지도·단속을 병행해 명절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당상거래 단속을 강화해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오색전의 인센티브 지급률을 10%로 유지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온라인 할인쿠폰과 환급 행사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다.

 

오산시는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지역 상인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2시간 주차를 허용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서민들의 명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이번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들께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