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마련해 쓰레기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13일부터 31일까지 단계별 대책을 시행하며, 각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마을 정화 활동’을 추진해 방치된 생활폐기물 수거와 도로 청소 등 도시 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다.
오산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단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홍보해 가정 내 쓰레기 배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은 27일과 28일에 수거하며, 29일과 30일에는 수거를 중단했다가 31일부터 평소와 같이 수거를 재개한다.
시는 연휴 기간 25일부터 30일까지 ‘환경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며, 청결한 환경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생활폐기물 배출 일정을 준수하고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감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생활폐기물 배출 기간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방법 등을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