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4년 지역발전지수’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이번 조사에서 화성특례시는 ▲지역경쟁력 ▲주민활력 부문에서 2회 연속 1위를 차지, 압도적인 도시 성장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기업 유치, 산업단지 활성화, 인프라 확충, 교육·복지 강화 등 다각적 전략이 시너지를 낸 결과다. 특히 의료 인프라 확충과 교육 환경 개선이 두드러지며, 인구 증가와 재정자립도에서도 타 지자체를 크게 앞질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1위 달성은 시민과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산업·경제·교육·복지 등 전 방위적 발전을 이어가며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성공적 모델로 주목받으며, 대한민국 도시 발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