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시작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1일 경로당 회장 및 총무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 및 회계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 복지 확대의 시작을 알렸다.
시는 2025년 동안 2,553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경로당 급식 도우미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무료 급식, 도시락 배달 등의 복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노인복지시설 인프라도 크게 확충된다. 21개소의 신규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이 지정된다.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비 지원도 강화된다.
이 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복지 확충과 일자리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