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해 제21회 시흥갯골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전에 나선다. 시는 이번 행사 기간 전용 홍보관을 마련하고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엑스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흥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갯골축제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쏟는다. 특히 갯골생태공원을 무대로 열리는 시흥갯골축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출전한다. 해로·토로는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관심을 모은 데 이어 현장 퍼레이드와 장기 자랑에도 참여해 관람객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홍보관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형 포토존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를 설치해 관람객이 자신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지난 10일 개원식을 열고 300병상, 약 20개 진료과를 기반으로 지역 의료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이날 개원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의료계 관계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병원 개원을 축하했다. 행사장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이상일 용인시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현근택 시장 예비후보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영희·김영민·김동규 의원이 자리했다. 용인특례시의회에서는 김상수 의원 등 8명의 시의원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의료계와 경제계, 지역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개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에 마련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병원의 비전과 철학을 담아낸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새 출발을 알렸다. 본 행사에서는 병원 홍보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영상에는 메디필드 한강병원의 설립 배경과 의료 철학, 진료 체계, 첨단 의료장비 도입 계획 등이 담겼다. 병원 측은 환자 중심 진료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협력 구상을 함께 소개했다.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병원 개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족처럼 대하는 진료로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김경희·진석범 후보와 원팀을 꾸려 본선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후보 확정 인사말을 통해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민주당 당원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낸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선 기간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함께 경선에 참여한 김경희 후보와 진석범 후보를 향해서도 감사와 경의를 전했다. 정 시장은 두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해 시민과 함께 본선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원팀 체제 아래 더 나은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을 함께 녹여내고 시정 발전에 힘을 쏟겠다는 뜻도 밝혔다. 경선 기간 제시된 정책과 비전도 다시 꺼냈다. 정 시장은 기본사회 실현, AI 미래도시, 30분 이동시대, 생애맞춤 돌봄도시, 생태관광 문화도시, 미래첨단 산업도시 건설 등을 언급하며 시민과 당원들이 바라는 변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생과 경제 분야도 앞세웠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후보로서 민생 살리기와 경제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당원과 시민들과 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3차 경선에서 모두 과반 득표로 1위에 올라 결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3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화성특례시장 경선에서는 정명근 시장이, 광명시장 경선에서는 박승원 시장이, 용인특례시장 경선에서는 현근택 예비후보가 각각 과반 득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3차 경선 결과에는 광명, 광주, 남양주, 동두천, 양평, 여주, 용인, 이천, 포천, 하남, 화성 등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구가 포함됐다. 과반 득표로 후보군이 정리된 지역은 이들 3곳만이 아니다. 양평군수 경선에서는 박은미, 여주시장 경선에서는 박시선, 포천시장 경선에서는 박윤국이 각각 과반 득표 1위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일부 지역은 결선으로 이어졌다. 광주시장 경선은 김석구·박관열, 동두천시장 경선은 박태희·이인규, 이천시장 경선은 성수석·엄태준, 하남시장 경선은 강병덕·서정완의 2인 결선으로 정리됐다. 남양주시장 경선은 김한정, 백군선, 이원호, 최현덕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세영이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왕즈이를 꺾고 우승하며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세트스코어 2-1로 눌렀다. 안세영은 1세트를 21-12로 따내며 앞서갔고, 2세트를 17-21로 내준 뒤 3세트에서 21-18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주요 국제무대 우승 이력에 아시아선수권 타이틀까지 더했다. 안세영은 앞서 2024 파리 올림픽, 2023 세계선수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한국은 여자단식 외 종목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냈다.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서승재-김원호가 강민혁-기동주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혼합복식에서는 김재현-장하정이 정상에 올랐다. 결승 상대였던 태국의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수피사라 파에우삼프란이 기권하면서 우승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 마지막 날 한국은 여자단식과 남자복식, 혼합복식 결승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여행과 전시, 영화, 공연, 도자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을 18일 문 연다. 경기도는 문화·관광 자원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팝업형 문화플랫폼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을 오는 18일 개관한다. 이 공간은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옆 보행몰, 경기도서관 인근에 약 400㎡ 규모로 마련됐다. 도민들이 여러 기관과 행사장을 따로 찾아다니지 않고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 조성에는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DMZ국제다큐영화제 등 문화 분야 6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도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콘텐츠를 묶어 새로운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내부는 하나의 동선을 따라 여러 체험이 이어지도록 네 가지 테마 구역으로 꾸몄다. ‘로컬레이더’에서는 방문객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경기도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경기도자상점’에서는 도자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다기를 활용한 차 시음과 공예 체험도 진행된다. ‘아트 앤 굿즈’ 구역에서는 미술작품 전시와 컬러링 체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정부 추경 통과 직후 전담조직을 꾸리고 최대 60만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27일부터 순차 지급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급 준비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담조직은 사업총괄반 5명, 현장대응반 3명, 언론대응반 2명 등 3개 반 10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사업 전반 관리와 중앙정부·시군 협의, 현장 점검, 도민 안내 업무를 맡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 지원에 무게를 두고,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을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도는 우선 1차 지급으로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지원금을 줄 예정이다. 현재 기준으로 보면 기초생활수급자 55만4천명에게는 55만원, 차상위계층 7만6천명에게는 45만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 거주자는 더 많은 금액을 받는다. 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시 최초로 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 용인특례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SA 등급 획득은 용인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약 이행 수준을 공식 평가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다. 시는 앞선 3년 동안 같은 평가에서 연속으로 A등급을 받아왔으며, 이번 최종 평가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뒤 2025년 12월 말까지의 공약 이행 현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반영해 등급을 산정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점수를 매긴 뒤 이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평가한다. 총점 90점 이상이면 SA등급, 85점 이상이면 A등급을 부여한다. B와 C등급은 보통 수준으로 분류된다. 공약 이행 확인 절차에는 시민평가단 분과회의와 전체회의가 포함됐다. 실천본부는 이 과정을 거쳐 지방자치단체별 공약 추진 상황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황새울보도교에서 중대결함이 확인되자 정자교와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노후 캔틸레버 교량 6개소의 구조를 전면 개선하는 대책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노후 교량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없애고 시민 안전을 높이기 위해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내동 탄천 교량인 황새울보도교에서 최근 중대결함이 새로 확인된 데 따른 대응이다. 황새울보도교는 2023년 정자교 사고 이후 진행된 관내 교량 전수조사에서는 구조적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던 곳이다. 시는 황새울보도교에 대한 안전진단을 맡았던 업체를 상대로 당시 진단과 보수공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면밀히 확인한 뒤 그에 맞는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26일 현장 확인 과정에서 슬래브 균열을 발견한 직후 보행로 일부를 막고 하부 통행로에 잭서포트를 설치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를 했다. 이어 3월 30일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했고, 슬래브 균열이 확인된 다음 날인 3월 31일에는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 추진을 결정했다. 이후 시는 4월 9일 긴급 정밀안전진단 기관으로부터 황새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와 에너지 절감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영수 기획경제실장 주재로 중동사태 관련 4차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열고 민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불안이 길어질 경우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공공요금 감면과 긴급복지, 현장 안부 확인 체계 등을 다시 살폈다. 안양시는 전기와 도시가스 분야에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기존 감면제도와 에너지 바우처를 활용한 요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기초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일정량의 종량제 봉투도 지원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차단을 위한 인적 안전망도 가동 중이다. 시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활용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위기 가구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안양시는 ‘선지원 후조사’ 원칙 아래 생계·의료·주거 지원이 시급한 가구에 우선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