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8℃
  • 구름많음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23.6℃
  • 맑음대전 24.5℃
  • 맑음대구 18.7℃
  • 구름많음울산 15.9℃
  • 흐림광주 20.3℃
  • 흐림부산 17.1℃
  • 구름많음고창 17.5℃
  • 흐림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6.4℃
  • 구름많음보은 22.3℃
  • 맑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8.8℃
  • 구름많음경주시 14.9℃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시흥갯골축제, 수원서 전국 홍보전…해로·토로 마스코트 콘테스트 출전

17~19일 축제엑스포 참가…갯골축제 매력 집중 소개
해로·토로 앞세운 현장 이벤트…체험형 홍보관 운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해 제21회 시흥갯골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전에 나선다.

 

시는 이번 행사 기간 전용 홍보관을 마련하고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엑스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흥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갯골축제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쏟는다. 특히 갯골생태공원을 무대로 열리는 시흥갯골축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출전한다. 해로·토로는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관심을 모은 데 이어 현장 퍼레이드와 장기 자랑에도 참여해 관람객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홍보관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형 포토존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를 설치해 관람객이 자신의 모습을 활용한 캐릭터 이미지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시흥갯골축제를 널리 알릴 계기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갯골축제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된 만큼 이번 엑스포가 전국 홍보의 좋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로·토로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시흥시 홍보관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축제엑스포 운영 시간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마지막 날인 19일은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21회를 맞는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린 축제다.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태·예술 프로그램을 앞세워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