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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 개원…300병상·20개 진료과 갖추고 지역의료 본격 시동

개원식에 정관계·의료계 인사 집결…지역 기대감 높여
환자 중심 진료 내세워…응급·전문 진료 강화 선언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지난 10일 개원식을 열고 300병상, 약 20개 진료과를 기반으로 지역 의료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이날 개원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의료계 관계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병원 개원을 축하했다.

 

행사장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이상일 용인시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현근택 시장 예비후보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영희·김영민·김동규 의원이 자리했다.

 

용인특례시의회에서는 김상수 의원 등 8명의 시의원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의료계와 경제계, 지역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개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에 마련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병원의 비전과 철학을 담아낸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새 출발을 알렸다.

 

본 행사에서는 병원 홍보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영상에는 메디필드 한강병원의 설립 배경과 의료 철학, 진료 체계, 첨단 의료장비 도입 계획 등이 담겼다.

 

병원 측은 환자 중심 진료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협력 구상을 함께 소개했다.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병원 개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족처럼 대하는 진료로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 병원장은 의료의 출발점으로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언급하며 첨단 의료기술과 따뜻한 인술을 함께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혁신과 우수 의료진 확보를 통해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내빈들도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언급하며 메디필드 한강병원의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병원이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응급·전문 진료 분야에서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 중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병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운영 가치가 제시됐다.

 

 병원 측은 환자 중심 진료, 첨단 의료 시스템 구축, 전문 의료진 중심 협진 체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내걸었다.

 

앞으로의 운영 구상도 공개했다.

 

병원은 지역 내 공공·민간 기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를 넓히고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건강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개원식이 병원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투자와 혁신을 이어가며 의료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최신 의료장비와 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응급의료기관 등 약 20개 진료과와 300병상 규모로 운영된다.

 

병원 측은 환자 맞춤형 진료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 건강을 뒷받침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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