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장, 평화런 주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도는 기념식에 앞서 수원현충탑에서 경기아트센터 광장까지 약 3.1km 구간을 달리는 ‘3·1절 평화런’을 진행한다. 독립유공자 후손과 도민 메신저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주제 영상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 미니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영상에는 가평 출신 신숙 지사와 화성 출신 김연방 지사의 독립운동 활동이 담긴다. 도민 메신저들이 가평 3·1 항일운동기념비와 화성 독립운동기념관을 출발해 수원 팔달산 3·1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합류하는 장면도 포함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에 앞선 최초의 독립선언서로 알려진 ‘대한(무오)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 신숙 지사 후손 신현길 씨와 김연방 지사 후손 김주용 씨,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평화런 주자들이 참여해 선열의 뜻을 기린다. 또 독립운동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을 포함해 2396억원을 증액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성남시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을 제출했으며, 오는 3월 12일부터 열리는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면 올해 총예산은 기존 3조9408억원에서 4조1804억원으로 6.08%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시민 생활 밀착 사업 예산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원 △K-패스 카드 이용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3억원 △내연기관 차량 폐차·판매 후 전기차 구매자 전환지원금 33억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 개선 20억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10억원 △시민 체육대회 비용 9억9000만원 등이 반영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신규 설치 및 임차 지원 17억5000만원 △태평3동 복지회관 등 2곳 시설 보수 2억4800만원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에 따른 증액분 1억1000만원을 포함했다. 도로 기반 시설 확충 예산도 담겼다. △수정구 시흥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장공사 부담금 3억원 △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올해 노후 차량 617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며 총 17억 원을 투입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지원사업에 617대 지원을 목표로 17억 원을 편성하고, 2월 2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항목은 ▲조기 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시흥시에 등록돼 있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 및 건설기계다.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등이다. 조기 폐차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노후차,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지원하며, 신차 구매 시 조건에 따라 30~200%를 추가 지원한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대상지로 화옹지구 4공구를 공식화하고, 정부에 유치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유치 대상지는 만세구 마도면 일원 화옹지구 4공구다. 해당 부지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과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이 포함돼 있으며, 총 60만 평 규모의 말산업 클러스터 용지가 확보돼 있다. 시는 기존 인프라와 연계한 집적 효과를 강점으로 제시했다.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에는 에코팜랜드를 기반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시는 경마공원 이전이 경주·조련·연구·관광 기능이 결합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 완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기조와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화성은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 중이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 말산업 인프라 사업이 화옹지구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근 송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제3기 청소년위원회 위원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선발된 위원은 오는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시장 직속 청소년 대표기구다. 정책 제안과 토론, 지역 현안 발굴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게 된다. 또 정책 제안 발표회 ‘나도 시장이다’에 참여해 시정 반영 가능성이 있는 정책을 직접 발표한다. 모집 대상은 9세부터 18세까지의 광명시 거주 청소년 또는 지역 내 학교에 재학하거나 근로 활동을 하는 청소년이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광명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회의 참석 수당이 지급된다. 우수 위원에게는 시장상이 주어진다. 지원 희망자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정에 대한 긍정평가가 67%로 나타났고, 도민 78%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에 대한 도민 인식 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경기도정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 “잘못하고 있다”는 23%, “모름·무응답”은 10%로 집계됐다. 도정 신뢰도는 68%로, 도정 평가와 신뢰도 모두 지난해 12월 조사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는 도민이 일상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의 2026년 도정 운영 표어다. 이에 대해 도민 78%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했고, “바람직하지 않다”는 16%였다. 해당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내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19%), “정책의 방향과 목표가 명확해서”(19%), “경기도 이미지와 잘 맞아서”(13%), “표현이 쉽고 기억에 남아서”(7%) 순으로 나타났다. 김원명 홍보기획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3월 2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회 ‘Dream of Singing Stars’를 개최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이 소년소녀합창단의 목소리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음악적 여정을 담은 무대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1998년 4월 창단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클래식, 뮤지컬, 동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합창단은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47회 정기연주회는 객원지휘자 정민희가 지휘를 맡아 무대를 이끈다. 공연은 노래의 흐름을 따라 시간의 여정을 오가는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되며, 합창단원들의 맑고 힘찬 목소리로 하나의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레퍼토리는 클래식과 동요, K-pop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진다. 스페셜 게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재현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 상세페이지에서 댓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총 29억614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차량과 건설기계 1184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용인특례시는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차량 및 건설기계 등 총 1184대이며, 접수는 선착순이 아닌 기간 내 일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휘발유·가스 등 전 연료)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은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올해 안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차량과 건설기계는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용인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합계출산율 1.09명을 기록하며 경기도 1위에 올랐다.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았다. 27일 시에 따르면 국가통계포털(KOSIS)이 지난 25일 발표한 자료에서 화성특례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 1.09명을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평균 0.84명과 전국 평균 0.80명을 웃도는 수치다. 2025년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7201명보다 799명 증가했으며, 2023년 이후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당 수치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 7만6346명의 10%를 넘는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나타났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 강화를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6년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아이돌봄 지원 122억 원, 출산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다.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포함됐다. 출산지원금은 2023년 1월부터 확대 지급하고 있다. 첫째 100만 원,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일반구 설치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382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 357명보다 6.5% 늘어난 규모다. 27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공개경쟁임용시험 367명, 경력경쟁임용시험 15명으로 진행된다. 직급별로는 8급 12명, 9급 369명, 지도직 1명을 선발한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29명, 과학기술직군 152명, 지도직군 1명이다.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29명, 저소득층 12명, 기술계고 4명 등 총 45명을 구분 모집한다.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에는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 예정 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응시할 수 있으나 자격증 가산점은 부여되지 않는다. 응시자는 동일 날짜에 시행되는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중복 응시할 수 없다. 원서 접수 시 유의가 필요하다.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 접수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면접시험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