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올바른 활용을 위해 교사와 학생 대상 교육 지침서(가이드라인)를 개발해 전자책으로 배포한다. 이번 지침서는 AI 발전에 따른 비판적 이해와 주체적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학생·학부모 인식 조사, 국내외 사례 및 법제 등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교사용은 수업 지원 중심, 학생용은 초·중등 학습 단계별 실행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지침서는 ▲AI 활용 교육 준비 ▲안전한 활용 ▲수업 활용 ▲개인정보 보호 ▲윤리적 활용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예방 관련 내용을 포함해 학생들의 안전한 정보 활용을 돕는다. 전자책 형태로 제공된다.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통합자료실(미래교육담당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학생용 자료는 수업 보조 자료와 활동지로 구성됐다. 매월 ‘디지털 시민교육 5분 플러스’ 자료와 함께 배포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AI 기술 변화에 맞춰 지침서를 지속 업데이트하고 관련 교육 자료를 확대할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 도착해 경기미래교육 알리기와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임 교육감은 첫 일정으로 하버드대학교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한인학생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경기미래교육의 방향성과 한미 초·중등 교육 및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지 학생들과 소통한다. 26일(현지시간)에는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 페르난도 레이머스 교수와 간담회를 진행한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한국의(경기도) 교육개혁: 학생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특강에서는 학교,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로 구성된 경기 공교육 플랫폼과 대입제도 개편 필요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눌 예정아다. 강연 후에는 하버드대학교가 주최한 초대 연회에 참석해 교육 관계자들과 교류를 이어간다. 27일(현지시간)에는 벨몬트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교장 및 벨몬트 교육감 질 가이저(Jill Geiser)와 만나 교육 현안을 논의한다. 임 교육감은 이번 방문 일정을 통해 경기미래교육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고, 한미 교육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한 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수의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분야 업무개선안’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선안은 부실·불성실 업체의 반복 계약을 방지하고 계약 체결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내용은 ▲수의계약 배제 효력 범위 확대 ▲발주처별 연간 동일 업체 수의계약 횟수 제한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기준 개선 ▲반복 부실 행위 업체에 대한 가중처벌 ▲지정정보처리장치(G2B, S2B)의 ‘견적 요청’ 기능 적극 활용 ▲계약 사후평가 등록 및 평가내용 공유 등이다. 또한, 계약 체결 시 필요한 10종의 ‘계약이행통합서약서’를 학교장터(S2B) 시스템에 자동 출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계약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개선안 시행에 앞서 1개월 유예 기간을 두어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학교 계약담당자들이 새로운 제도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5년 상반기 중 각종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개선안 시행으로 부실 업체의 반복 계약 불이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함으로써 행정 신뢰도와 청렴도를 높일 계획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한민국 교육감 최초로 하버드대학교 강단에 올라, 한국 교육의 혁신을 세계에 알릴 기회를 맞이했다. 오는 26일(현지시간), 하버드대학교에서 진행될 특강은 ‘한국의 교육개혁: 학생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 교육의 미래 방향과 경기교육의 혁신적인 접근법을 소개한다. 이번 강연은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페르난도 레이머스 교수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임 교육감은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을 중심으로 학교-경기공유학교-경기온라인학교 구축과 대입제도 개편의 필요성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약 2시간 동안 영어로 진행된다. 임 교육감은 직접 준비한 원고를 바탕으로 강연을 펼친다. 임 교육감은 "이번 강연은 경기교육이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교육의 질을 어떻게 혁신하는지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라며, "경기교육이 세계 교육을 선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버드대 강연 외에도 임 교육감은 현지 벨몬트 고등학교 방문, 하버드대 교수와의 간담회, 한미 교육 교류 활동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1일, '경기미래교육청' 출범과 조직 개편에 따른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부서장과 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매일 새로워지는 태도로 부단히 혁신하는 것이 미래교육청의 기본"이라며 외부 변화 수용과 조직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협력 강화를 통해, 경기공유학교와 경기온라인학교를 중심으로 공교육 체계를 더욱 밀접하게 지원하기 위한 발판이 됐다. 임 교육감은 학교 중심 교육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자 조직 개편을 단행, 학교교육국, 지역교육국, 디지털인재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지원청의 기능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부서 사업을 정비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 교육감은 "교육의 중심인 학교를 위해 무엇을 도와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향후, 경기도교육청은 ‘유기적 조직’을 목표로, 학교 지원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직 혁신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총과 협력하여 ‘경기미래교육’을 이끌어 나갈 방침을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21일 경기교원단체총연합회(경기교총)와 2024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의에서 교원 복지와 근무 여건 개선, 교권 강화 및 교원 전문성 신장을 중심으로 총 31개조 37개항의 합의안이 도출됐다. 지난 1월부터 총 11차례의 실무 교섭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합의가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교육의 중심에 ‘학생’을 두고, 교사는 이 변화를 이끌어 나갈 핵심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교사들이 본연의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과거의 방식에 머물지 않고 미래 교육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환경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의에서 합의된 주요 사항은 ▲교원 인사 및 임용 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보호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 강화 등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심의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의 결과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20일 양평블룸비스타에서 개최되며, 150여 명의 소위원장이 참가한다. 연수의 주요 목표는 심의위원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 운영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법률 전문가의 특강, 학교폭력 관련 법령 개정 사항, 심의 사례 분석 및 실습 중심의 토론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법률 전문가 특강에서는 학교폭력 처리 절차의 법적·제도적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되,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모색하여 조치 결과의 신뢰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지속적으로 심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공정성과 형평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5년도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한다.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총 1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시설 8급 15명(일반토목 3명, 건축 12명) ▲공업 8급 4명(일반전기)으로, 기존 9급 직급에서 8급으로 상향 조정되어 응시 자격도 강화됐다. 시설·공업 직렬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조치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친 뒤 최종 합격자는 5월 1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서류전형에서는 응시자의 자격과 경력 등이 소정의 기준에 맞는지 심사하며, 면접시험은 4월 26일에 진행된다. 또한, 제2~4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대한 시행계획은 3월 초에 공고될 예정이며,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6월 21일,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 직원 선발시험은 8월 30일,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11월 1일에 각각 시행된다. 이 외에도 직렬별 인원 및 세부 사항은 3월 초에 공고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447명의 학생선수를 출전시킨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학생선수들은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루지 등 6개 종목에서 뛰며, 경기도의 22연패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1월 23일 종료된 빙상 사전경기에서는 금메달 4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34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빙상 종목에서는 이태성, 박서현, 임리원 학생이 대회 4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학생선수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경기도체육회와 협력해 대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권 체육건강과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새롭게 변화하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한다. 14일부터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GO3’에 ‘2025년 달라지는 경기교육’ 영상을 게시, 새 학년 준비를 위한 교육과정 연수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영상은 경기교육 기본계획 중 학교 현장에 중요한 16개 과제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2025년 달라지는 교육 정책을 소개한다. 주요 변화로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특수교육 지원 확대, 경기공유학교와 온라인학교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맞춤형 교육 제공 등이 포함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2025년은 경기미래교육이 본격적으로 실현되는 해로, 교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 속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