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5년 경기도교육청은 ‘미래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비전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경기교육가족과 함께 미래교육의 길을 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의 시작점을 학교로 삼고, 공교육의 영역을 확장한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경기공유학교와 경기온라인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학교는 교사와 함께 학생들에게 기본인성과 기초역량을 길러주는 역할을 맡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경기공유학교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경기온라인학교는 AI 기술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양질의 교육을 지원한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한다. 기존의 부서 체계를 재구성하여 학교,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 각각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마련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을 강화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개최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통해 경기도교육은 세계 교육의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전 세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한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교육 지원시스템’ 명칭 공모 결과 ‘꿈it(잇)다’가 공식 명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지원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분석해 제공하고, 학생이 자율적으로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하도록 돕는 온라인 진로교육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으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온라인 진로적성 검사, 학생 맞춤형 진로탐색 정보 제공 등)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진학 설계 지원(대학 및 학과, 전형 정보‧진학 정보 제공, 인공지능 모의 면접 등) ▲시스템 다국어 번역 안내 ▲학생 개인별 진로 심리검사 이력 관리 체계 구축 등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지원시스템의 활용 홍보 효과를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명칭 공모전을 마련했다. 그 결과 경기교육공동체(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가 적극 참여해 모두 1,336편의 명칭 공모가 접수됐다. 심사는 1차와 2차로 나눠 실시됐다. 1차 전문가 심사에서는 ▲지원시스템의 목적과 기능을 잘 표현한 적합성 ▲인공지능 기술과 새로운 경기 진로교육을 반영한 창의성 ▲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 추진과 체계적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2025년 3월 1일 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학교,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를 밀착 지원하며, 교육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교육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새로운 조직 체계는 제1부교육감과 제2부교육감 소속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제1부교육감 소속에는 기획조정실, 행정국, 협력국이 배치되며, 제2부교육감 소속으로는 학교교육국, 지역교육국, 디지털인재국이 편성된다. 기획조정실은 기존 교육행정국의 정보화 사업을 담당할 ‘정보화담당관’을 신설하고, 법무행정과 교직원 법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담당관’을 새롭게 설치한다. 행정국은 학교 설립과 신축 사업을 직접 수행하도록 학교설립과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립학교의 재정 지원 및 지도·감독 업무를 이관받아 업무를 확대한다. 협력국은 기존 융합교육국에서 학생과 교직원 교육복지 지원 사무를 이관받아 교육복지 강화를 담당한다. 학교교육국은 학교 중심의 정책 기획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교육정책국의 명칭을 변경하고, 학교교육정책과를 신설하여 학교 지원 업무를 확대한다. 초등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개최한 *고등학교 1·2학년 대상 대입 진학설명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맞춤형 입시 정보와 상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북부청사(26~27일)와 가천대학교(28일)에서 1000여 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대입 정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수능 분석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변화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등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1:1 대입진학상담에서는 사전 신청한 460명의 학생이 대학 진학 전문가 60여 명과 함께 자신만의 대입 전략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입전형 특강에는 550명의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들었다. 한 참가자는 “입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설명회로 준비 방향이 명확해졌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대학생 학습 상담 프로그램도 180명이 신청하며, 학습 전략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도내 10개 청소년단체 대표들과 정담회를 열고, 학생 중심 교육과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담회에서 임 교육감은 “청소년단체가 가진 전통과 가치는 오늘날 학생들의 인성과 협력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단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단체 활성화를 위해 도교육청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학생 중심의 단체활동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청소년단체 활동이 지역 사회와 연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협동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024년에는 1만2000여 명의 학생과 800여 명의 교사가 청소년단체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과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베스트 간부 및 도의원’ 투표 결과를 27일 오전에 공개했다. 이번 투표는 경기도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급(상당) 이상 간부 중에는 안준상 예산담당관이, 5급(상당) 간부 중에는 이상무 학교설립기획과 고등학교배치담당사무관이 베스트 간부로 선정됐다. 또한, 최초로 실시된 베스트 도의원 투표에서는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이 선정됐다. 선정된 간부와 도의원에게는 이날 오전 상패와 꽃다발이 수여됐으며, 결과 발표 후 간부와 도의원은 직원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베스트 간부로 선정된 인물들 외에도 여러 간부와 도의원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4급(상당) 이상 간부 중에는 이근규 학교설립기획과 과장과 배영환 학교안전과 과장이 상위권에 올랐고, 5급(상당) 간부 중에는 최을근 특수교육행정담당사무관, 신명일 정책기획담당사무관, 홍사겸 조직관리담당사무관이 상위권에 올랐다. 베스트 도의원 부문에서는 이호동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과 황진희 교육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 체계 확립을 목표로 2025년 3월 1일 자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학교,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미래교육 추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조직은 제1부교육감 산하에 기획조정실, 행정국, 협력국을, 제2부교육감 산하에 학교교육국, 지역교육국, 디지털인재국을 두는 형태로 개편된다. 이를 통해 정책 효율성과 교육 지원 체계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학교교육국은 기존 교육정책국을 개편해 초·중등 교육과정별 지원을 강화하고, 인성교육을 포함한 전반적인 학교 지원 정책을 책임진다. 지역교육국은 지역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경기공유학교 운영 및 진로·직업교육을 확대하며, 디지털인재국은 경기온라인학교와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해 학습 격차 해소와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조직 개편은 경기도교육청의 공교육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구조화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정은지 행정법무담당관은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와 교육현장을 밀착 지원하며 공교육의 확장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가 1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6일 열린 ‘2025 미래사회 교육 컨퍼런스’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교육의 새로운 역할과 책임이 요구되고 있다”며, 경기교육의 미래지향적 변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임 교육감은 경기미래교육의 비전과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혁신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미래교육청 출범을 통해 공교육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할 계획을 밝혔다. 이 체계는 학교(1섹터), 경기공유학교(2섹터),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3섹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교육 시스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소외되지 않고 원하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상시 혁신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통해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며, 디지털 플랫폼 기반으로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이 변화하면 대한민국 교육이 변화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 기존 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2024년 주요 업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미래교육의 변화와 도전을 약속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지난 신년 업무보고회에 발표한 ‘경기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논의와 결정이 필요한 ‘경기교육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2025년의 경기교육 정책을 정교화했다. 이 자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1․2부교육감, 교육장, 직속기관장, 도교육청 부서장, 정책자문위원회, 주민참여협의회,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교기위, 교행위) 위원장, 과제별 전문가그룹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보고회는 ▲학력향상 ▲교육활동 보호 ▲학교 교육력 확보 ▲미래교육 체제 확장의 4개 주제로 구성했다. 주제별로 현장의 의견을 담은 ‘정책 현장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부서장의 주요성과 발표, 주제별 정책평가단 토론, 실·국장 총평, 1·2부교육감 종합 평가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학력향상 주제에서는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 특수교육 지원, 경기 아이비(IB) 학교 확대를 공유했다. 전문가들은 기초학력 보장 제도 마련, 아이비(IB) 프로그램 실행력 강화, 지속적 교직원 전문성 신장 지원 방안을 토론했다. 특별히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2025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제1차 시험 합격자와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분야별 제1차 시험 합격 인원은 공립 38개 과목 일반 1,781명 선발에 2,746명 지역 1명 선발에 2명 장애 151명 선발에 25명으로 총 2,773명이다. 이 밖에도 국립 특수 4명 선발에 7명 사립 66개 법인 29개 과목 212명 선발에 1,106명이 각각 합격했다. 수험생의 제1차 합격 여부와 성적은 26일부터 2025년 1월 10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5년 1월 15일 체육·음악·미술 교과를 대상으로 실기평가를 실시하고 2025년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수업능력 평가와 교직적성 심층면접으로 시행한다. 시험장소는 도내 5개 지역(수원, 용인, 화성, 군포, 의왕) 중·고등학교 16교에서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 명단은 2025년 2월 1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제2차 시험 관련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시험의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